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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거짓말을 한다 : 구글 트렌드로 밝혀낸 충격적인 인간의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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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모두 거짓말을 한다: 구글 트렌드로 밝혀낸 충격적인 인간의 욕망/ 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 지음 ; 이영래 옮김.
개인저자Stephens-Davidowitz, Seth
이영래
발행사항서울: 더퀘스트: 길벗, 2018.
형태사항359 p.: 삽화; 22 cm.
원서명Everybody lies : big data, new data, and what the Internet can tell us about who we really are
ISBN9791160504576
일반주기 색인수록
분류기호302.231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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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024025 302.231 S832e.이 중앙도서관/수원3층(S)/ 대출중 2018.11.29 예약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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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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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인터넷에 야한 단어를 몇 번 검색하나요? [ 000000201411438 | 2018.09.10 ] 5 | 추천 (3)  댓글달기
   한 1년 전에 이런 글을 본 적이 있다. '우리 절대 자살하지 맙시다. 자살 하면 경찰이 우리가 지금까지 검색 했던 단어, 홈페이지 다 들어가본다. 우리 비밀은 끝까지 지키자' 이런 내용이었다. 다들 인터넷상의 익명성에 숨어서 뭘 그렇게 검색하고 지내는지 몰라도, 이런 말이 나올 정도로 우리는 이제 완전 비밀보장이란 있을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책에서는 하루에 수십억의 인구가 구글창에 검색하는 빅데이터 자료를 이용하여 지역별로, 연령대별로, 성별로, 나라별로 나타나는 특성, 사상 등을 연구했다. 정말 흥미로웠던 주제가 몇 개 있었다. 

   첫 번째로, 2016 미국 대선 당시 대부분의 사람이 힐러리가 승리하고 트럼프가 패할 것이다라고 추측했다. 실제로 트럼프의 반인륜적인 주장, 인종차별적인 발언으로 인해 논란도 많았으며 언론사는 물론 수많은 전문가들이 트럼프에 대한 비판과 질타를 내놓았다. 하지만 트럼프는 많은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미국 대통령에 당선 되었다. 인터넷 곳곳에선 트럼프가 당선 될 확률이 높다라는 징조가 있었다. 흑인 대다수는 투표에 참여해서 트럼프에 반대표를 던질 것이라고 여론조사에서는 답했지만 흑인 비율이 높은 지역에서 투표 정보를 구글에 검색해본 빈도는 낮았다고 한다. 클린턴은 흑인의 낮은 투표율 때문에 타격을 받았다.  또한 실제로 트럼프가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할 때마다 흑인이 많이 거주 하고 있는 주에서의 구글 검색창에 흑인을 비하하는 단어인 nigger가 더 많이 검색 되었다고 한다. LGBT관련 해서의 자료도 있었다. 성소수자 집단을 반대 하는 주에서도 성소수자 관련 단어를 검색하는 숫자가 굉장히 높았다고 결과가 나왔다.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주에 숨어있는 LGBT 지지자 및 본인이 성소수자인 경우의 수가 높을 것이라는 추측이 강하게 작용 된 예였다. 실제로 트럼프는 대선 당시 언론상 본인의 지지후보를 공개하기 꺼려하는 숨어있는 표에게서 큰 지지를 받아 당선 되었다.

   두 번째로, 성(섹스)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데이터에는 다른 곳에서 다른 사람에게는 절대 허용하지 않는 정보가 담겨있다는 것이었다. 한 남성은 구글에 '남성과 키스하는 상상을 하는 것이 정상인가요?' 라고 검색하기도 한다. 남성들이 아내의 임신에 대응하는 방법도 데이터에 다 녹아들었다. 멕시코에선 아내의 임신에 관해 검색할 때 '임신한 아내에게 표현할 사랑의 문구'와 '임신한 아내를 위한 시'가 가장 많이 등장했다고 한다. 반면에, 미국에서는 '아내가 임신했어요, 이제 어쩌면 좋아요? 제가 뭘 해야 하죠?'라는 말이 가장 많았다고 한다. 유명한 포르노 사이트 데이터 분석에 의하면 충격적일 정도로 많은 수의 사람들이 근친상간을 묘사한 포르노에 관한 것을 찾는 다고 한다. 여성들 중에는 동물과의 성교에 관한 것을 찾는 여성도 적지 않다고 한다. 

   책을 읽는 내내 빅데이터의 어마어마한 응집력에 감탄하면서도 한 편으로는 두려움까지 느껴졌다. 내가 아무생각 없이 검색하는 단어부터 해서 익명성이라는 권리 뒤에 숨어서 다른 사람 모르게 사적인 단어를 찾아보는 것 모두가 기록에 남아 나의 데이터를 형성하는 것과같은 것이기 때문에. 요즘 쇼핑어플을 사용하다보면 내가 검색했던 것을 이 시스템이 기억을 하고 비슷한 상품을 추천해주거나 출시 됬을 때 알림으로 알려주기도 한다. 이런 것에 굉장히 편리함은 느끼지만 나의 정보가 노출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부정할 수 없다. 너무 많은 정보에 피로함을 느끼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고, 세계적으로 점점 블록체인처럼 연결 되어가고 있는데 사람들은 더 개인적인 것에 파고들고 자신을 더 꽁꽁 싸매고 누군가에게 나의 사적인 곳을 보여주고 싶어하지 않아 하고 노출되는 것을 꺼려한다. 참 아이러니한 사회현상인 것 같다. 

정말 공감가는 글이에요. 책을 따로 보지 않았는 데도 위험성이 막 느껴져요. 진짜 함부로 검색을 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 그 책에는 이것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나와있는지가 궁급하네요.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약 20년 전의 작품이지만, 정보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문제점을 부각시켜 보여주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넘쳐흐르는 데이터들이 네트워크 공간에 떠돌아다니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사생활이 침해된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는 영화입니다. 영화에서만큼은 아니지만, 현재에도 나의 개인적인 검색목록이 어딘가에 저장되어 가고 있는 기분이 듭니다. 맞춤형 광고나 상품 추천 등 내 검색 기록을 사용하여 나의 검색을 추측하는 기능이 꺼려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서평을 읽다 보니 익명성에 좋은 점과 나쁜점이 눈에 들어네요. 방대한 데이터에 사용에 있어 조심성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심사평1]
인간의 위선에 대한 연구는 오래전부터 있어 왔습니다. 대략 정신분석학 관련 서적에서 고급스러운 말로 포장해서 유포하였지요. 우리는 위선에 맞서 풍자와 조롱을 보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감추고 싶은 진실이 구글 덕분에 상당히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여론조사 기관에 맞서 빅테이터 전문가들이 승리한 것은 트럼프 당선보다 더 충격적이었습니다. 
서평의 마지막 말에 적극 동의 합니다.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온갖 방법이 동원되고 있지만, 은밀한 사생활까지 구글 페이스북 네이버에 받치고 있는 현실이 참 아이러니 합니다. 

[심사평2]
이 서평을 읽고, "절대 자살하면 안되겠다!!!"라고 생각했다. (^^) 
흥미로운 내용의 서평이다. 그런데, 서평의 마지막 단락이 분명 어딘가 숨어있을 거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문제제기, 책의 내용에 관한 흥미유도에는 성공했는데… 그래서 결국은 야한 단어 검색하지 말라는거? 라는 어처구니 없는 질문이 가슴이 남았다. 

인간의 욕망은 기원 전 몇 세기 전부터, 심지어 종교 경전인 성경에도 낱낱이 기록되어 있기에, 욕망의 노예로 사는 인간에 대해서는 그닥 새롭지는 않다. 

다만, 그래서… 그 다음이 궁금한 것인데, 그 다음의 대책이 책에 나와 있을 런지... ^^ 야한 단어 검색 기록을 지울 수 있는 방법을 책 끝에서는 좀 알려주기는 하던가요? ^^ (반은 농담, 반은 진담입니다. 하하.)

[심사평3]
*인터넷이 일상생활 전반에 밀접하게 자리잡으면서, 전통적인 설문조사보다 오히려 사람들의 생각을 더 정확하게 반영한다는 사실이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예시를 제시함으로써 책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을 끌어내기 좋은 구조를 가진 서평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사례 제시뿐만 아니라 이 책이 던지는 메시지, 이 책을 접하는 독자로서의 자세 등 조금 더 다각적인 방향으로 접근해본다면 좀 더 풍부한 서평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심사평4]
흥미로운 주제와 소재를 소개한 서평이다. 그런데, 책의 줄거리 등을 많이 소개 하다 보니 서평가의 책에 대한 분석적인 목소리는 별로 듣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 구글 검색과 인간의 욕망에 대한 서평가만의 정리된 생각을 좀 더 서술해 주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한다.

제가 검색했던 내용과 연관된 광고가 뜨는 것을 보고 놀랐었던 기억이 문득 생각나네요. 최근 이런 문제를 다루고 있는 영화와 책이 많아지고 있는데, 정보검색을 통해 빠르고 쉽게 정보를 획득할 수있다는 이로운점도 있지만 개인정보 누출, 사생활 침해 등의 위험성을 더 많다는 사실에 다시한번 경각심을 가지게 됩니다. 

서평 제목을 보고 놀라서 서평을 읽었습니다ㅎㅎ 인터넷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으면서도 늘 한편으로는 찝찝한 마음이 남아있었는데 이 글을 보니 책의 내용이 더 궁금해집니다. 사이버 발자취를 영구적으로 없애는 방법은 불가능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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