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학교 중앙도서관

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상세정보

부가기능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 인생 자체는 긍정적으로 개소리에는 단호하게

상세 프로파일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인생 자체는 긍정적으로 개소리에는 단호하게/ 정문정 지음.
개인저자정문정
발행사항고양: 가나출판사: 가나문화콘텐츠, 2018.
형태사항263 p.: 천연색삽화; 19 cm.
ISBN9788957369364
분류기호158.2
언어한국어
표지이미지
상세정보
QR code QR Code QR code사용방법

소장정보

  • 소장정보

보존서고도서 신청 보존서고도서 신청 교차대출 교차대출 서가에 없는 책 신고 서가에 없는 책 신고 인쇄 인쇄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1063171 158.2 정37ㅁ c.2 금화도서관/서울4층(H)/ 대출중 2018.12.19 예약가능 인쇄 이미지
true|true|true|false |false|true |
 
2 1021135 158.2 정37ㅁ 중앙도서관/수원4층(H)/ 대출중 2018.12.31 인쇄 이미지
true|true|true|false |false|true |
 
3 1022480 158.2 정37ㅁ c.3 중앙도서관/수원4층(H)/ 대출가능 서가에 없는 책 신고 인쇄 이미지
true|true|true|false |false|true |
 

이 분야 인기자료

  • 이 분야 인기자료

이 분야 신착도서

  • 이 분야 신착도서

서평

  • 서평
감정표현의 적절한 농도. [ 000000201411011 | 2018.12.03 ] 4 | 추천 (1)  댓글달기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다양한 감정들을 주고받는다. 그 감정을 어떻게 다스리냐는 참 어렵다. 사실 우리 모두는 남을 굉장히 신경쓰기 때문이다. 이렇게 말하면 괜찮을까? 저렇게 말하면 어떨까? 나 역시 말을 하기 전에는 한번 더 생각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한번 더 생각하고 말하는 것은 어렵다. 아주 짧은 순간에 감정을 컨트롤 하는 것은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작가는 일화들을 나열하면서 우리에게 그것을 연습하는 법을 알려준다. 
내 마음에 상처가 느껴진다면, [ 000000201410590 | 2018.10.18 ] 4 | 추천 (2)  댓글달기

그런 날이 있다. 가만히 있는데도, 아무 일이 일어나지 있는데도 피곤하고 마음이 불편하고 다급하고 우울한 날. 가만히 들여다보면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때문일 때가 대다수이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 어쩔 수 없이 사람들과 부딪치면서 살아가는데 다 내 맘같을 수 없기에 갈등이 생기고 마음에 상처가 생긴다. 가끔 무딘사람이 부러울 때도 있고, 내 모습, 내가 가진 성격, 내가 하는 의사소통의 패턴을 비난하게 될 때가 있다. 또는 남을 비난할 때도 있을 것이다. 그것이 꼭 누구의 잘못이었을까? 아니면 그냥 인간관계에 지친 나의 방어적 태도일까에 대해서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비교적 최근에 쓰여진 책으로, 여러 최근 사회적 이슈들을 담고 있기도 해서 읽어나가기에 큰 무리가 없고 신선하다. 가끔 내용을 읽을 때 '아 이대로만 되면 참 쉽겠지' 하고 지금상황에 대해 낙담할 수 도 있지만, 작가는 단지 우리에게 생각의 범위를 조금 넓혀줄 뿐이다. 지금 쌓여있는 스트레스 상황을 한 발자국 먼저 벗어나서 그 상황에 대해 내가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내 마음에 무언가 상처가 느껴질 때, 그것이 인간관계에 관한 것이라 생각이 든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책 곳곳의 소제목만으로도 위로받을 수 있을 것이다.

요즘 인간관계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꼭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할 수 있을까 [ 000000201340039 | 2018.04.02 ] 4 | 추천 (3)  댓글달기

현대인들은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과 마주치게 된다. 가깝게는 가족들이나 친척, 친한 친구들을 만나기도 하고 일상에서는 직장이나 학교에서 수직적 관계에 있는 사람들을 보게되는 경우도 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만나는 많은 사람들 중에서 남의 기분을 아무렇지 않게 상하게 하는 무례한 사람들을 대처하는 법에 대해 적어놓았다.

읽으면서 사실 기분이 썩 좋은 느낌은 아니었다. 내 기억 저편에 잊혀져있던 안 좋은 기억들을 끄집어내는 기분이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나에게 상처주었던 사람들 나를 존중해주지 않고 무례하게 굴었던 사람들이 떠올랐다. 그 사람들이 의도적이었던 악의적으로 한 말이든 결과적으로 상대방의 행동으로 인해 나는 기분이 나빴다. 그렇다면 그 관계는 문제가 있는 것이다.

사실 굳이 마주칠 필요가 없는 사람이야 피하면 그만이지만 세상에 모든 사람을 피할 수 있는 경우만 있는 것은 아니다. 계속 마주쳐야 하는 이웃사람이나 직장 상사와 같은 사람이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무례한 사람이라면 계속 그 사람때문에 고통받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만약 주변에 지속적으로 자신에게 무례하게 구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다만, 현실적으로 실천 불가능한 경우를 적어놓은 것도 있을 것이다. 어떻게 세상 살면서 나에게 무례하게 군다고 안 좋은 감정을 그 때마다 표현할 수 있겠는가.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오히려 주변에서 예민한 사람이라는 말을 듣게 되는 안 좋은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어보면서 자신에게 무례하게 구는 사람에 대해 일정한 기준을 생각해두었다가, 도를 넘었다고 생각되는 경우가 생긴다면 저자의 대처법을 떠올리며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바꿔서 대처해보면 어떨까 생각해본다.

사실 위계질서가 존재하는 회사생활에서 상사가 무례한 발언이나 행동을 했을 때, 이에 대한 대응을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실제로 직장인들의 고충을 다룬 웹툰, 드라마 등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 이에 무례한 사람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더라도, 현실적으로 적용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본 책의 경우, 모두 현실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읽기보다는 참고사항 정도로 읽어두면 좋을 것 같다.

[신학기 맞이 베스트셀러 추천도서 1] 갑자기 선을 훅 넘는 사람들에게 ... (출판사 리뷰) [ 000000019950042 | 2018.02.09 ] 3 | 추천 (0)  댓글달기

예스24 발췌 (http://www.yes24.com/24/goods/57817824)

 

갑자기 선을 훅 넘는 사람들에게
감정의 동요 없이 “금 밟으셨어요” 하고
알려줄 방법은 없을까?


나이를 먹어가면서 나는 사람들의 이상한 말에 분명히 대처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왜냐하면 무례한 사람들은 내가 가만히 있는 것에 용기를 얻어
다음에도 비슷한 행동을 계속했기 때문이다.
_ [본문 중에서]

한 예능 프로그램을 보다가 놀라운 장면을 목격했다. 흔한 토크쇼 형식으로 여러 출연자가 서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었는데, 한 남자 연예인이 코미디언 김숙에게 이렇게 말했다. “얼굴이 남자 같이 생겼어.” 이럴 때 보통은 그냥 웃고 넘기거나 자신의 외모를 더 희화화하며 맞장구치는데, 김숙은 그러지 않았다. 말한 사람을 지긋이 쳐다본 뒤 “어? 상처 주네?” 하고 짧게 한마디 했다.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 건조한 말투였다. 그러자 상대가 농담이라며 사과했고, 김숙도 미소 지으며 곧바로 “괜찮아요” 하고 사과를 받아들이면서 자연스럽게 화제가 전환되었다.

여성일수록 권위적이고 남성 중심적인 우리 문화에서 자기표현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고 상처받는 것을 많이 보았다. 그들은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그대로 드러냈다가는 이해받지 못할 것 같아 두렵고, 군대식 문화에 익숙한 남성에 비해 ‘조직생활에 맞지 않는다’거나 ‘사회성이 떨어진다’ 같은 평가를 받게 될까 봐 속마음을 숨긴다. 그러고는 계속해서 곱씹는 것이다. 곱씹다 보면 결론은 늘 나의 문제로 수렴된다. ‘내가 오해 살 만한 행동을 했을 거야’, ‘그 사람은 그럴 의도가 아니었는데, 내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 거 아닐까?’ 하는 식이다. 그러다 보면 그 사람이 ‘나에게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 ‘지나치게 예민한 나’만 남는다.

그렇다고 강하게 불쾌함을 표현하면 감정적인 사람이라는 평가를 얻기 쉽다. “어떻게 그런 식으로 말할 수 있죠?”, “저 지금 너무 불쾌하네요” 같은 표현은 명확하긴 하지만 웬만한 강심장이 아니고서야 시도하기 어렵다. 한국 정서상 연장자나 상사에게는 그런 표현을 더더욱 하기 힘들다.

감정 표현의 적절한 농도를 몰라 관계에서 자주 실패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건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다. 논쟁 끝에 상대를 비난하는 말하기의 길로 빠지거나 분에 못 이겨 화를 내며 엉엉 울어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참고 참다 그냥 관계 자체를 끊어버리기도 한다. 그래서 항상 궁금했다. 무례한 사람을 만날 때, 어떻게 하면 단호하면서도 센스 있게 의사 표현을 할 수 있을까?

김숙의 “상처 주네?”라는 말이 오래 기억에 남았던 건 그래서였다. 간결하면서도 단호한 사실 그 자체인 이 말은, 상대를 구석으로 몰지 않고서도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성공적으로 전달했다. 상대는 곧바로 사과했지만 상처 준 사람이 되었고, 김숙은 깔끔히 사과받고 넘김으로써 쿨한 사람이 되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김숙에게 사과한 상대는 그동안 전혀 제지받지 못한 행동에 한 번 제동이 걸림으로써 ‘이 행동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자각하는 기회를 얻었다. 그건 사실 그의 인생에서도 다행인 일이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지만 그것이 잘못인 줄 모르면 반복하기 마련이다. 높은 자리로 올라갈수록, 나이가 들수록 무례한 사람들이 많아지는 건 타인에게 제지당할 기회를 얻지 못해서이기도 하다.

자기표현의 근육을 키우는 법
세련되게 불편함을 표현하는 노하우


갑질은 계속된다. 멈추라고 하지 않으면
선을 자꾸 넘는 사람과 대화하는 법
단호하고 우아하게 거절하는 연습
그러면 안 되는 거라고 알려줘야지
부정적인 말에 압도당하지 않는 습관
직장 상사가 안하무인이라면
좋게좋게 넘어가지 않아야 좋은 세상이 온다
애정 없는 비판에 일일이 상처받지 않기
인맥관리에도 미니멀리즘이 필요하다
저마다의 상처를 다독이며 산다

하고 싶은 말을 속으로만 삭이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자기표현에 능숙해지기란 쉽지 않다. 근육을 단련시키기 위해 매일 헬스클럽에 가서 운동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표현의 근육을 키우는 데에도 그만큼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지치지 않고 연습을 계속한다면, 더 이상 누군가가 준 상처를 곱씹고 자책하는 일 따위는 그만두게 될 것이다. 더 견딜 수 없을 때까지 참고 참다가 어느 순간 확 폭발해서 상대방과 인연을 끊게 되는 일도 줄어들 것이다.

우리에게 갑질의 신세계를 보여줬던 ‘노 룩 패스(no look pass)’ 주인공은 5개월 뒤 어딘가에서 귀국할 때는 자신의 캐리어를 꼭 잡고 공항을 빠져나갔다. 그는 사람들이 비판해주었기 때문에 행동을 정정할 수 있었을 것이다.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기보다 잠깐 참는 게 낫다며 무례한 일을 당하고도 그저 지나친다면 갈수록 바로잡기가 어려워진다.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 하고 누군가 목소리를 낼 때 세상은 서서히 변하기 시작한다.

책은 우리 앞에 놓인 인간관계의 현실(1장 착한 사람이 될 필요 없어)과 그런 현실에 대한 고찰(2장 좋게좋게 넘어가지 않아야 좋은 세상이 온다), 회사와 가족, 친구, 연인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둘러싼 사람들 사이에서 자기를 찾고 싶은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방법(3장 자기표현의 근육을 키우는 법, 4장 부정적인 말에 압도당하지 않는 습관, 5장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씩씩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저는 이 책에 대한 강연을 세바시에서 보고,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금 예민해도 괜찮고, 내가 나로 잘 살아가기 위해서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태그

  • 태그

나의 태그

나의 태그 (0)

모든 이용자 태그

모든 이용자 태그 (0) 태그 목록형 보기 태그 구름형 보기
 
로그인폼

Quick Menu

  • 개관시간/대출규정
  • 통합검색
  • e-learning
  • 대출예약조회
  • 희망도서신청
  • 좌석현황예약
  • KONG정보

My Menu

  •  

도서관정보

수원캠퍼스 중앙도서관 : 16227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산로 154-42 TEL : 031-249-8859 FAX : 031-249-8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