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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결정 : 행복하고 존엄한 삶은 내가 결정하는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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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자기 결정: 행복하고 존엄한 삶은 내가 결정하는 삶이다/ 페터 비에리 지음; 문항심 옮김.
개인저자Bieri, Peter
문항심
발행사항서울: 은행나무, 2015.
형태사항107 p.; 22 cm.
총서사항일상 인문학;005.
원서명Wie wollen wir leben?
ISBN9788956609249
서지주기참고문헌: p. 99-106
분류기호170.44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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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미래의 자기결정 [ 000000201910874 | 2020.07.19 ] 4 | 추천 (1)  댓글달기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는데 “자기 결정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과 “자기 인식은 왜 중요한가?”과 “문화적 정체성은 어떻게 탄생하는가?”이다.

자기 결정의 삶의 모습 속에서도 여러 가지 챕터로 나누어지는데 나는 “자신을 말로 표현하기”와 “타인: 도덕적 친밀감”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 싶다. 스스로에게 묻는다는 것, 스스로를 이해한다는 것, 변화한다는 것. 이것들이 의미하는 것은 자신의 결정을 확신하는 것, 자신의 결정에 어떠한 이유가 있는 것인지, 자신의 결정을 통해 얻고 싶은 게 있다는 것으로 생각한다. 저자는 이것들이 말, 즉 자신이 지닌 언어적 습관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내가 진정으로 원해서 선택한 것이 아니라 옛날부터 이어져 오는 습관에 의해 그런 선택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래서 저자는 이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정체성을 지녀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작가 또한 우리가 느끼고 바라는 많은 것들은 우선 우리 자신에게조차 혼란스럽고 불투명하다고 말하고 있다. 감정교육을 통해 무의식은 언어적 표현을 통해 의식적인 것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의식적이기 위해서 인식된 경험을 세분화하고 구체화하는 것, 의식되지 못한 것을 의식화하는 것을 통해 언어적 발현을 통해 우리의 감정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자기 결정의 적용 범위를 내면으로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알려주고 있다.

 타인의 영향력과 자의 결정을 구분한다니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작가가 말하는 이를 구분하는 방법은 이성적이고 공익적인 의미를 두어서 자기 자신의 이익으로도 해석하여 구분하는 것이다. 도덕적 친밀감이라고 부르는 감정은 타인의 이익도 생각하게끔 해준다. 도덕적 친밀감은 자기 결정을 위협하는 거도 아니고 싫지만 억지로 감내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결정의 자연스러운 표현이라고 말한다.

자기결정에 대해 단지 생각만 한다면 쉽게 볼 수도 있지만 결코 쉽지는 않다. 우리과 과연 우리의 삶 속에서 얼마나 진정성이 있는 자기결정을 하였는가! 생각을 통해 행동으로까지 이어지기에는 생각보다 큰 용기가 필요하다.

어떤 판단을 내릴 때는 오롯이 나만의 생각으로 결정할 때도 있지만, 어떤 것은 무의식중에 타인의 영향을 받아 결정하게 되는 일도 생깁니다. 자의 결정을 구분하고 인식하는 것이 얼마나 진정성있는 삶을 살 수 있을지와 연결되는 것 같습니다.

『자기 결정』에서 피터 비에리가 말하는 ‘자기인식’과 ‘문학’의 관계성 [ 000000201810053 | 2020.06.30 ] 4 | 추천 (0)  댓글달기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하는 것, 즉 자기 결정적 삶은 모두가 간절히 원하는 삶이다. 피터 비에리는 이러한 ‘자기결정’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는지에 대해 인식과 시선을 변화시키는 것을 출발점으로 삼아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주장에 스스로 의문을 제기하고 답하면서 논지를 굳혀 나가고 있다. 외부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우리들이 저자의 주장에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를 말하면서, 그럼에도 자기결정적 삶이 가능함을 주장하고 있다.
 자기 결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인식’이다. 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진정한 자신을 인식하고 있지 못하다는 뜻인데, 그렇다면 저자가 말하는 ‘자기인식’이란 무엇이고, 우리들이 인식하는 ‘자신’과 진정한 ‘자신’의 차이를 어떻게 이야기하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자기인식’과 문학
    저자는 우리가 일상처럼 여기는 자기인식과는 다른, 더 심층적인 자기 인식을 요구하고 있다. 이는 “일단 인식된 경험을 세분화하고 구체화하는 것,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의식되지 못한 것을 의식화하는 것(23쪽)” 두 가지 방법으로 나타난다. 이 과정에서 ‘언어’는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이는 우리가 의식하지 못했던 것을 구조화하는 과정에서 인식하도록 해 주기 때문이다. 
또 이 과정에서 ‘강력한 아군으로서의 문학’ 이 등장하는데, “자기결정의 의미는 우리가 그것들을 배워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 (27p)이라고 정의함으로써 문학의 중요성이 대두된다.
문학을 읽고, 더 나아가 이야기를 쓰는 것은 “내적 검열의 경계를 느슨히 하고 평소라면 무언의 어둠 속에서부터 경험을 물들이던 것을 언어로 나타내”고, “언어와의 관계가 변화”(29p) 하면서 자기 인식과 자기 결정적 삶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한다. 꼭 문학이 아니더라도 그림, 음악 등의 방법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은 자기 자신의 무의식적인 부분들을 수면 위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앞의 주장에 대한 내용이 상당히 논리적이고 근거가 충분했던 것에 반해, 이러한 실천적 방안에 대한 내용은 부족해보인다. 문학 등의 표현을 통해 어떻게 인식이 끌어올려지는지, 문학을 다루는 작가들에게 실제로 자기인식이 일어나고 있는지 자세하게 다뤄져 있지 않다. 예시를 들기는 했지만, 주변의 작가들에게서 그러한 면을 자주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표현의 방식이 어떠한 방법 으로든 도움을 줄 것이라는 주장에는 동의할 수 있을 것이다.

‘자기인식’에 대한 비판적 관점 및 실제 삶에서의 적용 가능성
    피터 비에리는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돌아보고, 기억 속으로 끌어올리도록 해줌으로서 독자들에게 ‘자기 결정’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실천적 내용에 대한 자세한 분석이 없어 실제 삶에서 생각으로 그치고 말 가능성이 있지만, 그럼에도 자기 인식과 자기 결정의 삶을 실천하려는 ‘생각’을 심은 것만으로도 ‘자기 인식’에 변화가 일어난 것으로 볼 수 있다.
 저자의 주장처럼, 우리의 생각이 변하지 않으면 우리의 행동과 삶은 변화할 수 없다. 깊은 생각을 할 기회가 적은 이들에게 『자기결정』은 삶의 변화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심사평1]
아주 심플하고 명징한 주제의 책을 너무 어렵게 설명해 놓은거 같은 느낌은 저만이 드는 걸까요? 책을 읽고 머리와 가슴으로 소화하고서 나온 글이 아닌 듯한 느낌이 듭니다. 아직은 서평가의 눈에만 이 책이 머물다가 서평으로 나온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심사평2]
철학서의 선택과 서평 기술시 단락을 나누어 기술함으로 읽는 이로 하여금 내용을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한 부분은 좋습니다. 페이지의 제시 등 문장을 좀 더 통일감 있고 간결하게 다듬으면 더 좋은 글이 될 거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심사평3]
피터 비에리는 글을 쓰는 사람은 자신의 삶을 언어로 표현하는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인식할 수 있으며 글 속 캐릭터에 본인을 투영하며 '나는 어떻게 할까? '라는 생각을 통해 자신을 고찰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문학을 다루는 작가들에게 실제로 자기인식이 일어나고있는지 사례를 상세히 다루지 않았다고 해서 '납득이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표현하는 것은 저자의 주장을 다소 축소하여 받아들인 것 같다는 생각이 되며, 서평의 기능적인 측면으로 보았을때 예비 독자에게 흥미를 떨어뜨릴 것 같아 아쉬운 부분입니다.
  선택의 중심에 내가 있어야한다는 저자의 생각 이전에 '자기인식'과 '문학'의 관계성을 들여다보려는 시도가 흥미로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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