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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도 습관이다 : 생각에 휘둘리고 혼자 상처받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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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걱정도 습관이다: 생각에 휘둘리고 혼자 상처받는 사람들/ 최명기 지음.
개인저자최명기
발행사항서울: 알키: 시공사, 2014.
형태사항270 p.: 삽도; 23 cm.
ISBN9788952755919
일반주기 부록 : 나를 위한 걱정관리자, '감정 일지' 쓰기
서지주기참고문헌( p.270)수록
분류기호152.46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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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서평
거짓말해도 괜찮아 [ 000000201410678 | 2018.09.30 ] 5 | 추천 (1)  댓글달기

"남의 눈치를 보며 불안해하고 넘치는 생각들로

피곤하기 짝이 없는 나를 바꾸고 싶은 당신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자기 자신을 제대로 파악하고 인정하는 것이다." - 나란 사람 이해하기 中

 

[거짓말해도 괜찮다고 말하는 책]

걱정많고 신경많고 다른사람 의식 많이하는 사람에게

또 거절 잘 못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은 거짓말해도 괜찮아, 잠시 둘러대도 괜찮아,

가끔은 규칙을 어겨도 괜찮아, 잠깐 그 상황에서 벗어나도 괜찮아

라고 수 없이 "괜찮다"고 말하는 책. 

 

 

[요즘 트렌드에 딱 맞는 책]

요즘 트렌드라고 말해지는 단어인 패스트힐링, 소확행, 나만의 케렌시아, 워라벨, 언텍트

결국 이 모든 것들이 말해주는 건 

"현대인은 너무 지쳤다. 피곤하다. 쉬고 싶다. 편안하고 싶다. " 는 메세지다.

 

유명 서점에가도 하다못해 인터넷서점을 봐도 베스트셀러를 차지하고 있는 책들이 다 그렇다.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는 책들. 내가 나로서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를 알려주는 책들.

혹은 그 반대로 내용도 뜻도 없이 끄적인 누군가의 책들이 엄청난 의미로 포장되어

잘 팔리고 있다. 사람들은 그 가벼움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또 원하는 마음으로 소비하는 듯하다.

 

그런 의미로 이 책은 요즘 트렌드에 딱 맞다.

심지어 이 책은 일종의 처방전과도 같이 방법도 알려준다.

하지만 한눈에 보이는 그림이나 멋있고 예뻐서 소장하고 싶은 문장같은 건 없다.

지극히 전문가적인 입장으로 서술하되 지극히 전문가에게 상담받는 사람의 입장으로 읽을 수 있도록

잘 설명되어 있다. 현대 사회 사람들이 "불안"과 "걱정"을 하는 많은 이유들에 대해 말이다.

 

"불안해하고 걱정만 하면서 정작 행동에 나서지 않는다는 것은

결국 본인 스스로도 마음 깊은 곳에서는

'두려워 하는 일이 실제로 일어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믿고 있음을 증명한다." - 저와 한번 내기를 해보시겠습니까? 中

 

 

[지금 여기에 있는 현실적인 책]

어느책이나 다름없이 이 책도 나 자신을 바라보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나 자신을 내가 인정하고 수용하라고 끊임없이 말한다.

그런데 이 책이 주는 해결방법들은 조금 다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진짜다.

많은 책들이 나를 사랑하고, 이해하고, 돌보라고 말하지만 그리고 그 책들 조차도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줄 알고 있지만 실천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는다.

그냥 내가 실수 한 것 괜찮다고, 나에게 관용을 베풀고, 나를 칭찬하라고 한다. 이 얼마나 추상적인가.

 

물론 이 책도 그런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거기서 그치지 않고, 우리가 건강하게 "살아남을" 방법,

걱정 속에서 "빠져나올" 방법들을 몇가지 제시한다.

이론과 실제 사례가 함께 진지하게 나와있는 이 책에서 그 방법들을 보고 있으면 정말 기가막힌다.

거짓말해도 괜찮다, 나를 살리는 거짓말을 하라고 말하는 책이라니. 얼마나 명쾌한가?

 

"든든한 '보험'이 필요하다. 최소한 석 달치 생활비는 늘 통장에 넣고 살아라.

연인 외에 부르면 당장 나와주는 가까운 친구 두세 명은 늘 있어야 한다." - 다 무시하고 그냥 눈을 감아야 할 때 中

 

"우리는 흔히 마음 먹기가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환경을 바꾸지 않고서 해결되는 일은 거의 없을 때가 많다." - 나를 둘러싼 환경부터 바꿔라 中

 

[순간순간 생각나는 책]

많은 책들, 그리고 많은 연구들에서는 "걱정"이라는 것을 본격적으로 다룬 바가 많지 않다고 한다.

그래서 저자는 더더욱 이 책을 세상 속에 나오게 했다고 한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은 걱정 속에서 살고있으니 말이다.

 이 책을 쓴 저자는 똑똑하다. 

생각많고 걱정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본다면 이 책은 쉽게 잊혀지지 않을거니까.

 

책을 읽는다고 모든 걱정이 순식간에 사라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내가 걱정을 만났을 때 헤어지는 속도가 이전과는 달라졌을거라고 믿는다.

무엇보다도 이 책속에서 이야기하는 상황이 나의 현실과 동일 할 때

나는 이 책 속의 꿀팁을 잊지 않고 생각해내리라 자신한다.

그리고 앞으로 이 책을 보게 될 누군가도 말이다.

 

 

[심사평1] 서평도 하나의 문학 장르인데요. 문장의 규칙은 준수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 고리타분 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시도는 좋은 일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심사평2] 거짓말해도 (정말) 괜찮아?, 라는 걱정이 문제다. ^^ 
여러 번 도서명과 서평 제목을 읽어보았다. 너무나도 근사하지 않은가? 거짓말을 해도 괜찮다는 그 한마디의 위로가….. 지금 당장 내 가슴에 들어와 꽃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서평자의 서평을 여러 차례 뒤적이며, 진부하지 않은 어디쯤에 밑줄을 그어야 하나, 여러 번 살펴읽었다. 서평자가 이 책 속에서 발견했다는 꿀팁 하나만이라도 얻어보고 싶은 마음에.

아쉽게도, 걱정에서 빠져나올 문장이 (적어도 나에겐) 쉽게 보여지지 않는다. "환경을 바꾸지 않고서 해결되는 일이 없다"라던지, "석달치의 생활비가 들어있는 통장, 당장 부르면 나와줄 친구 3명"만으로 만족되는 삶이라면 좋겠지만~ ^^ 그리하여 진지하게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아야겠다고 생각하게 만들었으니,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여 잘 쓴 서평이랄까.

[심사평3] 
*요즘 서점에 나와 있는 수많은 비슷한 책 중, 이 책만이 가지는 특징과 장점을 잘 표현한 서평이라고 생각합니다.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 매끄럽게 잘 읽히는 글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각 문단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분명하고, 각각의 문장은 간결하면서도 문장 간에 리듬감이 느껴지는 듯하여 좋았습니다.
*서점가의 베스트셀러 코너가 오늘날의 사회를 비추는 거울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꽤 오랜 시간동안 스스로의 위안과 위로를 찾도록 도와주는 책들이 판매순위 상위권에 있는 것을 보며 한편으로 씁쓸한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심사평4]서평을 구조적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쓰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임. 그런데 감동이 구조에 매몰된 것일까?  임팩트 없이 동어 반복의 느낌이 강하다. 나누어진 단락들이 모여 이루는 부분의 합 보다 큰 전체의 느낌과 글의 힘을 보여주었으면 더 좋은 서평이 되었을것 같다는 아쉬움이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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