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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사랑일까 [DVD 녹화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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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시각/영상자료
서명/저자사항우리도 사랑일까 [DVD 녹화자료]/ Sarah Polley 감독.
개인저자Polley, Sarah,감독
Williams, Michelle,배우
Rogen, Seth,배우
Kirby, Luke,배우
발행사항[서울]: 아트서비스 [제작], 2013.
형태사항비디오디스크 1매(116분): 유성, 천연색; 12 cm.
대등표제Take this waltz
ISBN
일반주기 디스크레이블표제
국내개봉일자 : 2012년 9월 27일
제작진주기제작진 : 감독, Sarah Polley ; 제작, Susan Cavan, Sarah Polley ; 각본, Sarah Polley ; 촬영, Luc Montpellier ; 음악, Jonathan Goldsmith ; 편집, Christopher Donaldson ; 미술, Matthew Davies, Aleksandra Marinkovich, Steve Shewchuk ; 의상/분장, David R. Beecroft, Leslie Ann Sebert, Sondra Treilhard ; 캐스팅, John Buchan, Jason Knight
연주자/배역진출연진 : Michelle Williams(마고 역), Seth Rogen(루 역), Luke Kirby(대니얼 역), Sarah Silverman(제럴딘 역), Aaron Abrams(아론 역), Raoul Bhaneja, Jennifer Podemski(카렌 역), Matt Baram, Danielle Miller, Diane D'Aquila, Diane Flacks
요약결혼 5년차인 프리랜서 작가 '마고(미셸 윌리엄스)'는 다정하고 유머러스한 남편 '루(세스 로건)'와 함께 행복한 결혼생활을 누리고 있다. 어느 날, 일로 떠난 여행길에서 그녀는 우연히' 대니얼(루크 커비)'을 알게 되고, 처음 만난 순간부터 두 사람은 서로에게 강한 끌림을 느낀다. 설상가상으로 대니얼이 바로 앞집에 산다는 것을 알게 된 마고. 자신도 모르게 점점 커져만 가는 대니얼에 대한 마음과 남편에 대한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그녀의 삶은 점점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이용대상자청소년 관람불가
시스템주기DVD player ; Dolby Digital 2.0 ; 1.85:1 Anamorphic widescreen ; NTSC 3 ; Dual-layer
분류기호791.43
언어언어: 영어 ; 자막: 영어, 한국어.
바로가기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59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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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N21223 VD 791.43 우239도 중앙도서관/수원2층_멀티미디어(N)/ 대출가능 서가에 없는 책 신고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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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서평
[이동진의 ★★★★★ 24] 우리도 사랑일까 [ 000000020210092 | 2021.07.22 ] 5 | 추천 (0)  댓글달기
이동진의 한줄평
순도 100%의 사랑영화

[출처] 왓챠피디아


사랑에 관한 어떤 주석도 사랑의 실체를 콕 짚어내지는 못한다. 연애담의 원전 격인 <트리스탄과 이졸데> 역시 마찬가지다. 익히 알고 있듯이, 두 남녀가 영원한 사랑을 약속할 수 있었던 건 다름 아닌 미약(媚藥)을 마셨기 때문이다. “참된 연애는 마치 유령과 같아서 그것이 어떤 것인지 말하는 사람은 많아도 정작 그것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사랑에 관한 연구는 그러니까 400년 전 한 프랑스 작가가 남긴 잠언에서 그닥 나아간 것이 없다. 사랑의 근원을 파악할 수 없으니 사랑의 역학을 살피는 일만이 남는다. <우리도 사랑일까>의 마고(미셸 윌리엄스)가 더없는 짝이 누구인지 끊임없이 저울질하는 걸 보라. 사랑의 원천은 몰라도 사랑의 거처를 짐작할 수 있을지 모른다.

마고는 출장길에 대니얼(루크 커비)을 만나 호감을 품는다. 괜한 오지랖으로 사람을 곤란하게 하는 얼치기인 줄 알았는데, 막상 대화를 나눠보니 다감하고 근사한 남자다. 하지만 로맨틱한 상상은 잠깐의 공상에 그친다. 알고 보니 대니얼은 마고의 집 앞에 살고 있다. 비밀연애는 애당초 글렀다. 마고는 루(세스 로건)와 결혼했음을 고백하지만 대니얼은 아랑곳하지 않고 그녀의 곁을 맴돈다. 마고는 30년 뒤에 만나면 키스 한번쯤은 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선을 그어도 보지만, 그 약속을 어기는 건 본인이 먼저다. 마고와 대니얼의 관계는 그러나 급진전되지 않는다. 둘도 없는 친구 같은 루를 포기할 수 없는 마고는 결정적인 순간에 매번 돌아서고, 얼마 뒤 대니얼은 마고의 곁을 떠난다.

<우리도 사랑일까>는 사랑을 충만한 완전태라고 섣불리 규정하지 않는다. 만약 그랬다면 이 세 남녀의 러브 스토리는 마고가 누군가를 선택한 순간 일찌감치 막을 내렸을 것이다. “비행기를 놓치는 건 두렵지 않아요. 비행기를 놓칠까봐 걱정하는 게 두렵지.” 대니얼과의 첫 만남에서 공항공포증을 털어놓는 마고. 마고의 불안은 외부에 있지 않고 내부에 있으며, 집요하게 반복된다. 마고가 루에게 끊임없이 되풀이하는 질문은 당신은 나를 정말로 사랑하느냐다. 사랑한다고 물어서 상대가 사랑한다고 답했는데, 마고는 그걸 사랑이 아니라고 받아들인다. 대니얼에게 던지는 유혹의 말도 다르지 않다. “나는 당신을 사랑해”라고 말하는 대신 마고는 “나를 어떻게 하고 싶은지 알고 싶어요”라고 말한다. “오랫동안 갈망했던 무언가를 손에 쥔 순간, 또 다른 매력적인 것이 우리에게 다가오곤 한다.” 사라 폴리 감독의 말을 조금 바꿔 해석하면, 사랑이라는 풍선을 부풀케 만드는 건 다름 아닌 불안이다. ‘이 사람이 진짜 사랑일까?’ 불안이야말로 사랑을 작동케 하는 동력이다.

전작 <어웨이 프롬 허>에서 생의 막다른 문턱에 선 남녀의 복잡한 감정 회로를 세심하게 헤집었던 사라 폴리는 두 번째 연출작 <우리도 사랑일까>에서도 장기를 맘껏 발휘한다. 한발 다가서면 연기처럼 사라지는, 그래서 다시 물러서서 의심하게 만드는 사랑이라는 요상하고 괴팍한 마법의 순간들을 그는 놓치지 않는다. 사랑이 잠깐이라도 현실에 머무르는 짧은 순간들은 대부분 마고가 두 남자를 훔쳐볼 때에 발생한다. 결혼기념일에 대니얼이 끄는 인력거에 남편과 함께 올라탄 뒤 대니얼의 얼굴을 힐끗거릴 때, 사랑은 마고의 눈 속에만 있다. 물론 이 미묘한 암시는 미셸 윌리엄스의 디테일한 연기 때문에 분별 가능하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이는 필히 무엇을 결여한 자이나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사랑받는 이는 자신이 무엇을 갖고 있으나 그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사랑하는 이가 갈구하는 것이 사랑받는 이가 지닌 것은 아니라는 점이 특히 중요하다. 인간의 정신구조에 대한 명제를 빌려오면, 사랑은 거듭 반복되는 실패다. 프롤로그에 등장하는, 실은 에필로그인 미셸 윌리엄스의 멍한 시선이 그걸 일러준다. 이영진

[출처] 씨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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