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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히가시노 게이고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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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장편소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개인저자동야규오
양윤옥
발행사항서울: 현대문학, 2018,c2012.
형태사항455 p.; 20 cm.
원서명ナミヤ雜貨店の奇蹟
ISBN9788972756194
비통제주제어일본소설 ,일본문학
분류기호813.3
언어한국어
바로가기http://www.riss.kr/Keris_abstoc.do?no=13009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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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876206 813.3 동62나.양 금화도서관/서울5층(L)/ 대출중 2018.06.02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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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878102 813.3 동62나.양 c.4 금화도서관/서울5층(L)/ 대출가능 서가에 없는 책 신고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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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893281 813.3 동62나.양 c.7 금화도서관/서울5층(L)/ 대출중 2018.05.29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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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976771 813.3 동62나.양 c.2 중앙도서관/수원4층(H)/ 대출중 2018.06.08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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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977579 813.3 동62나.양 c.3 중앙도서관/수원4층(H)/ 대출중 2018.06.05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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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980384 813.3 동62나.양 c.5 중앙도서관/수원4층(H)/ 대출중 2018.06.07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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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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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좋아하는 작가의 가장 좋아하는 책! [ 000000201214129 | 2016.11.17 ] 5 | 추천 (2)  댓글달기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올해 가장 재밌게 읽은 책으로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드라마를 본 것처럼 한 장을 다 보고나면 다음 장 내용이 너무너무 궁금해지는 책이었다.

내방 침대, 지하철, 기차, 버스, 화장실 등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틈틈히 읽었다.

이러한 줄거리를 구상한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는 천재인 것 같다는 생각을 줄곧 했다.

 

이 책은 나미야 잡화점 그리고 보호소 환광원과 관계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있다.

저마다 가슴 저릿해지는 고민을 편지로 나눈다. 편지를 읽을 때면 마치 내가 나미야 상점의 할아버지가 된듯 했다.

그 고민이 사랑에 관한 것이든, 가족 혹은 미래에 관한 것이든 모든 편지의 고민에 공감이 갔고 나의 일처럼 마음도 아팠다. 

 

독서를 하며 여러가지 깨달음을 얻었다.

먼저, 나는 선택을 잘 못하는 편이다. 가벼운 고민이든 중대한 고민이든 나의 선택에 대한

확신을 잘 못하는 편이고 실수를 두려워 하는 경향이 있다.  

나의 선택이 올바른지 늘상 주변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기 때문에 의존적으로 결정한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그래서인지 이 책이 더욱 인상깊었던 것 같다. 책 속에 등장한 사람들은 나미야 상점에

간절한 마음으로 편지를 쓰고 조언을 구하지만 결국 결정적 순간에는 자신의 마음이 이끄는대로 선택했다.

결국은 결과의 여부를 떠나 그 순간 나의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책을 덮으며 인생에는 정답이 없으니 나의 마음이 가는대로 선택하자고 다짐을 했다.

 

또, 저마다 이야기가 있고, 말 못할 고민이 있음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나만 힘든 것이 아니라는 것, 시대를 거슬러 과거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아픔이 있었음을 생각해 보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었다.

또한 책을 읽으며 사소한 고민에 대한 집착을 조금은 버리게 된 것 같다.

모든 일은 지나고 나면 과거가 되기 때문이다.

나미야에 편지했던 사람들의 고민은 세월이 흐른 후 그들에게 아련한 추억의 한켠이 되었다.

기쁜일도 슬픈일도 모두 어렴풋이 생각나는 과거가 되어버린 것이다.

그러니 당장의 일에 너무 일희일비 하지말자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집 주변에도 나미야 잡화점같은 익명의 고민상담소가 있었으면 좋겠다.

때로는 생면부지의 남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것이 더욱 마음편할 때가 있지 않은가.

진지하게 나의 고민에 귀기울여주는 사람이 그립기 때문이기도 하다.

 

모쪼록 짧은 시간만에 다 읽은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주변 사람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정말 재밌어서 한번 책장을 펼치면 덮기가 어렵다.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나미야 잡화점에서 가슴 따뜻해지는 경험을 해보기 바란다.

 정말 좋게 마무리하신 책이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재미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네요. 과연 저도 '선택장애' 해결 할 수 있을지 읽어보겠습니다ㅎㅎ

책에 대한 이해를 하기 위해선 여러가지 지식이 필요하다. [ 000000201140013 | 2015.09.25 ] 5 | 추천 (2)  댓글달기

단순한 연애소설이어도 소설 내용에 얽힌 배경이야기가 상당히 많이 접목이 되있다면, 그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심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시대배경에 관한 지식이 필요하다.

이 책 역시 똑같다. 히가시노 게이고가 이 책을 통해서 하고 싶은 얘기는 '남의 충고를 귀담아 듣자' 이런 수준이 아니다. 이 책의 전개는 소위 말해 '타임 워프 (Time warp)' 이다. 2014년의 인물들이 몇십년 전의 인물들과 소통을 하는 얘기이다.

상당히 흥미 있는 내용이다. 이 책을 읽는동안 지루함이라고는 느낄 새가 없었다. 왜 이책이 베스트 셀러인지 읽어보면 알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이해하기 위해선 상당한 배경지식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그 배경지식의 중요한 기점이 되는 건 일본의 전쟁 후 현대사이다. 많이 알 필요도 없지만, 혹시나 이 책을 읽을 누군가가 나의 서평부터 읽는다면 일본의 현대사의 배경지식 정도는 충분히 알고가야 한다는 점이다.

일본이 전쟁 후에 어떻게 경제 대국이 되었는가, 그리고 서방국가와의 교류가 깊었던 일본이 미-소간의 냉전이 치열했던 시대에 취했던 국제적인 행동들, 그리고 버블 경제가 무너지게 된 배경과 그 이후 '잃어버린 20년' 시대를 지나온 뒤의 일본의 젊은이들이 갖고 있는 '현실에 대한 생각'은 무엇인가

이 책을 통해 다 드러나 있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라는 이 책을 통해서 단순하게 '남의 충고를 잘 듣자' 따위의 1차원적인 교훈만이 아니고, 일본인으로 태어나 2014년을 살고 있는 사람으로써 일본의 현대사를 아우르는 소설을 쓰고 싶었던 것이다.

히가시노 뿐만이 아니라 일본의 모든 장르의 많은 소설가들이 일본의 화려했던 과거와 무너져버린 현재를 아우르는 작품을 많이 쓰지만 이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그 중에서도 손에 꼽을만한 대작이라는 것이다.

일본의 현대사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이 책을 이해하기는 불가능에 가깝다.

서평 [ 000000201412530 | 2015.09.12 ] 4 | 추천 (1)  댓글달기

사실 별 생각 없이  기존의 히가시노게이고의 추리 소설인 줄 알고 빌려 봤는데 내용은 전혀 그런 내용이 아니었다.

훈훈한 환광원(보육원)의 이야기였다.  누군가의 인생을 바꾸게 된 편지들의 출처가 별 볼일 없이 살아가다 도둑질을 한 남자의 3명이라는 것이 인상 깊었는데... 우리가 보통 남의 충고를 들을 때 자신보다 가진것이 많거나 학식이 높은 사람의 말을 들을 때가 많다. 작가는 일반 사람들의 그런 생각에 대한 비판을 책을 통해 보여주는 것 같아서 나 스스로도 진정한 충고를 얻을 때의 마음가짐과 자세에 대해 생각 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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