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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칭 : 신이 부리는 요술 = Wat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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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왓칭= Watching: 신이 부리는 요술/ 김상운 지음.
개인저자김상운
발행사항서울: 정신세계사, 2011.
형태사항287 p.: 일부색채삽도; 23 cm.
ISBN9788935703463:
서지주기참고문헌수록
분류기호158.1
언어한국어
바로가기http://www.riss.kr/Keris_abstoc.do?no=12397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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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57065 158.1 김511오 금화도서관/서울4층(H)/ 대출중 2018.05.12 예약가능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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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774903 158.1 김511오 c.2 중앙도서관/수원4층(H)/ 대출가능 서가에 없는 책 신고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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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774904 158.1 김511오 c.3 중앙도서관/수원4층(H)/ 대출가능 서가에 없는 책 신고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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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서평
관찰이 만들어내는 변화 [ 000000201112959 | 2014.11.13 ] 4 | 추천 (5)  댓글달기

왓칭 : 신이 부리는 요술

 

 

왓칭의 저자는 할머니와 아버지의 죽음 이후, 문득 거울에 비친 고통으로 일그러진 자신의 얼굴을 보게 된다. 자신을 객관적인 관찰자의 눈으로 바라보게 되고, 마음의 병이 스스로의 생각에 지나치게 함몰돼 생긴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함몰된 시각에서 벗어나 객관적인 눈으로 내면을 바라보는 순간 마음의 병이 사라졌다고 말한다. 왓칭(watching) 즉, 관찰만으로 인간의 모든 고통이 해결된다는 우주 원리에 눈을 뜬 것이다. 책에는 관찰과 관련하여 사실을 바탕으로 한 사례들이 기록되어 있으며,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하여 신뢰성을 불어넣는다.

 

책의 프롤로그는 크게 제1부 왓칭, 신이 부리는 요술, 제2부 나를 바꿔놓는 요술 일곱 가지, 제3부 나 이상의 나 바라보기로 구분할 수 있다. 챕터별로 짧은 사례과 인용문들로 이루어져 술술 읽어나갈 수 있었다.

 

저자는 첫 장에서 내 안에서 치솟은 화도 남의 일인 양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쉽게 사라진다고 말한다. 아인슈타인은 “화도 어린아이처럼 달래줘야 하는 에너지 덩어리”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그러한 평정심을 가지고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저자는 객관화시키는 행위를 간단한 행위라고 말하고 있지만 나는 고개를 살짝 갸우뚱하게 되었다.

 

공감이 된 부분은 자신을 누구로 바라보느냐 하는 시각의 차이가 재능의 차이를 벌려놓는다는 것이다. 자신을 음악가로 바라보는 아이는 음악을 완전히 받아들일 자세가 돼있다. 반면, 1년만 연주하다가 그만둘 것이라는 아이는 마음의 일부만 열어놓는다. 마음을 활짝 열어놓고 자신을 음악가라고 바라보는 것만으로 음악적 재능이 껑충 뛰어오르는 것이다.

예일 대학의 레비 박사팀은 노인들에게 나이가 들어가는 걸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질문했다. “나이 들면 건강은 당연히 나빠지게 돼 있다.”라고 대답한 노인들은 하나같이 건강이 나빠지거나 사망했다. 반면, “나이가 들어도 얼마든지 건강할 수 있다.”고 대답한 노인들은 하나같이 건강했다. 후자들은 전자들보다 무려 7년 반이나 더 오래 살았는데, 바라는 대로 현실로 나타난 것이다. 내 지난날을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을 했던 지난날을 반성하게 되었다. 어쩌면 나에게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났던 것은 나의 부정적인 생각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양자물리학자 울프 박사는 관찰자 효과를 신이 부리는 요술이라고 부른다. 신이 부리는 요술은 내가 얼마나 깊이 있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변화의 폭이 다른데, 이는 생각에도 층이 있기 때문이다. 깊은 마음으로 바라보면 깊이 변화하고, 얕은 마음으로 바라보면 조금밖에 움직이지 못한다. 깊이 바라본다는 것은 평소의 생각은 물론, 학습할 때 매우 중요한 것 같다.

 

저자는 과정을 바라보면 쉽게 달성된다고 말한다. 목표를 정해놓고 실행하지 못하는 건 실행 과정을 구체적으로 머릿속에 미리 그려 넣지 않기 때문이다. 과정 없는 결과는 없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실행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그려 바라보면 그대로 일어난다. 과정이 구체적일수록 이미지도 그만큼 더욱 선명하게 그려진다. 과정을 생략한 채 억지로 성공 이미지만 그리려 들면 무의식적으로 의심이 스며들어 이미지가 흐려진다. 이미지는 의지로 그려지는 것이 아니라 고요한 마음으로 그려지기 때문이다. 사실 나는 항상 일관성 있게 목표와 실행과정 둘 다를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았었다. 목표, 실행과정 둘 다 정할 때도 있었지만, 때때로는 목표만을 설정하였을 뿐, 실행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계하지 않았다. 하고 싶고, 이뤄내고 싶은 것은 많지만 막연했던 것 같다. 생각해보니 더 구체적이었을 때 결과가 더 좋았던 것 같다. 이 부분을 읽고 비로소 중요한 열쇠를 얻을 수 있었다.

 

아인슈타인은 늘 자신을 영혼의 거울에 비춰가며 살았다. 그래서 잡념이 없었고, 오로지 과학에만 몰입할 수 있었다. 내 마음을 비춰주는 거울은 내 안에 들어 있다. 내 마음속의 관찰자가 바로 그 거울이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 짊어지는 모든 고통과 고민은 바라봄으로써 해결된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신이 부리는 요술이 우리의 머릿속을 거울처럼 비쳐 깊은 변화가 일어나길 바란다. 나의 반성과 생각의 변화가 저자의 바램을 조금이나마 충족해주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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