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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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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플라톤 다시보기/ 박홍규 지음.
개인저자박홍규,1952-
발행사항서울: 필맥, 2009.
형태사항341 p.: 삽도; 20 cm.
ISBN9788991071674
주제명(개인명)Plato.
분류기호184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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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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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주주의자 플라톤 [ 000000201710624 | 2018.10.11 ] 5 | 추천 (0)  댓글달기

플라톤하면 우리는 그리스의 철학자, "국가론"의 저자로 유명하다. 플라톤이 철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는 것은 동서양을 통틀어 동일하다. 심지어 엘프리드 노스 화이트헤드라는 서양 철학자는 "모든 철학은 플라톤 철학의 주석을 붙인 것에 불과하다."는 말도 했고 우리나라 학자들 사이에서도 이말이 폭넓게 공유된다는 것에서도 플라톤의 위상을 짐작하게 한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플라톤의 평가에 찬물을 끼얹는다. 플라톤이 반민주주의자이자 노예제를 찬성한 인종차별주의자, 독재를 찬양한 인물이라고 이 책의 저자 박홍규는 고발한다. 이는 박정희 시대 때 "국민교육헌장"을 기초하고 박정희 찬양에 앞장선 철학자들이 가장 먼저 플라톤을 언급했다는 점에서도 분명하다고 한다. 앞장선 정도가 아니라, 플라톤이 말한 철인이 박정희라고 목놓아 외쳐댔다고도 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충격이다. 플라톤을 공부하는 철학도들은 물론이고 플라톤을 훌륭한 철학자라가 칭송해온 많은 사람들이 한순간에 반민주주의자,인종차별주의자가 되기 때문이다.

저자는 플라톤의 철학이 왜 반민주주의적이고 현재 우리에게 해로운지를 고대 그리스의 사회와 문화, 플라톤이 살던 시대 전후의 사상흐름, 플라톤이 저술한 "국가", "정치가", "법"등을 주로 정치사상을 중심으로 고찰한다. 읽고 있으면 저자의 해박함에 감탄하고, 또 플라톤이 당시의 그리스 민주주의를 반대한 이단아, 스승 소크라테스부터 이어진 민주주의에 대한 경멸에서 그의 철학이 비롯되었다는 것이 설득된다. 물론 다른 이들은 다를 수 있겠으나 나는 이 책의 논리를 함부로 반박할 수 없었다.

다만 플라톤의 반민주주의 사상이 스승인 소크라테스에게서 비롯되었다는 점이 잘 이해되지는 않았다. 특히 우리가 아는 소크라테스가 사실은 플라톤이 각색한 소크라테스라는 점은 쉽게 이해되지는 않았다. 아무래도 따로 관련된 책을 읽어보아야겠다. 다행히 이에 대해 저자는 전작 "소크라테스 주 번 죽이기"에서 상세히 해설해놓았다 하니 그것을 읽어보아야겠다.

저자는 책 말미에 이렇게 묻는다. "반민주주의 사상으로 가득찬 플라톤의 말들을 민주주의 사회를 이룩해야 하는 우리가 귀담아들을 필요가 있는가?"라고. 플라톤이 살던 시대에야 그런 말이 통했을 지는 몰라도 현재에는 굳이 들을 필요가 없다고 하는 것이 저자가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독자들은 어떤가? 납득 못하겠다면 이 책을 읽고 판단해달라. 그러나 내 견해는 분명히 해두고 이야기를 마치겠다. 진정한 고전은 현실에서도 유용해야 하고 어느 시대라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만일 이해되지도,필요하지도 않다면 그것은 고전은커녕 읽을 가치도 별로 없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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