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학교 중앙도서관

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상세정보

부가기능

안나 카레니나

상세 프로파일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안나 카레니나/ L.N. 톨스토이 지음; 신길호 옮김; 박주희 그림.
개인저자Tolstoi, Lev Nikolaevich,1828-1910
신길호
박주희
발행사항서울: 혜원, 2008.
형태사항675 p.: 일부색채삽도, 연보; 22 cm.
원서명Ahha KapehЦha.
ISBN9788934405184
분류기호891.73
언어한국어
표지이미지
상세정보
QR code QR Code QR code사용방법

소장정보

  • 소장정보

보존서고도서 신청 보존서고도서 신청 교차대출 교차대출 서가에 없는 책 신고 서가에 없는 책 신고 인쇄 인쇄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674125 891.73 T654a.신 중앙도서관/수원4층(H)/ 대출가능 서가에 없는 책 신고 인쇄 이미지
true|true|true|false |false|true |
 
2 674126 891.73 T654a.신 c.2 중앙도서관/수원4층(H)/ 대출가능 서가에 없는 책 신고 인쇄 이미지
true|true|true|false |false|true |
 

이 분야 인기자료

  • 이 분야 인기자료

이 분야 신착도서

  • 이 분야 신착도서

서평

  • 서평
[그 영화의 원작2]안나 카레니나-출판사 서평 [ 000000020200098 | 2020.07.01 ] 4 | 추천 (0)  댓글달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대문호 톨스토이의 걸작

《안나 카레니나》는 톨스토이가 예술가로서 가장 원숙한 시기인 1873년에서 1877년에 걸쳐 쓴 작품이다. 이 작품은 《전쟁과 평화》, 《부활》과 함께 톨스토이의 3대 걸작 가운데 하나로 손꼽힌다.

19세기 러시아 귀족사회의 일면을 엿볼 수 있는 사회소설

《안나 카레니나》는 1870년대 러시아 귀족사회의 양상을 묘사한 일종의 사회소설적 성격을 띤 작품이다. 개인의 행복보다 가문의 명예를 더 중시하는 귀족사회의 위선적인 모습을 비판하면서, 불륜의 사랑에서 오는 참담한 결과가 얼마나 처참한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또한 19세기 러시아 귀족계급의 여러 형태의 결혼생활(스테판 아르카지치와 돌리, 콘스탄틴 드미트리치와 키치, 알렉세이 알렉산드로비치와 안나)을 통해 결혼과 가족의 문제, 귀족 계급의 도덕문제, 신흥 부르주아의 대두에 따른 귀족의 몰락, 형식에만 사로잡혀 있는 교회, 세르비아 전쟁을 둘러싼 이웃 사랑과 애국심의 문제의 심각성을 폭로하고 있다.

13번씩이나 영화로 제작된 《안나 카레니나》

《안나 카레니나》는 톨스토이의 수많은 소설 중에서도 예술적 완성도 면에서 첫 번째로 꼽아야 할 작품이다. 개성적인 인물의 등장, 정경의 묘사, 사건 배치의 교묘함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러한 이유에서 소설 《안나 카레니나》는 13번씩이나 영화로 제작되었다. 그레타 가르보, 비비안 리, 소피 마르소 등의 당대 전성기를 누리던 배우들이 주연을 맡으며, 19세기 페테르부르크를 배경으로 드라마틱한 안나의 삶을 그려냈다.

영화가 소설의 이야기를 충실하게 반영했다 하더라도 소설로 읽는 것만큼 매력적이지는 않을 것이다. 《안나 카레니나》를 소설로 읽다 보면 19세기 러시아 사회가 그대로 눈앞에 펼쳐진 듯한 느낌이 들어 영화에서 느낄 수 없는 소설의 깊이와 재미를 흠뻑 만끽할 수 있다.

쾌락적인 삶과 목가적인 삶의 대비

톨스토이는 안나의 이기적이고 쾌락에 뿌리박은 육체적 사랑과 신의 의지에 따라 살아가려고 결심하는 콘스탄틴 드미트리치의 자기희생적인 삶을 대비시킴으로써 진실한 인간의 삶을 보여주려 하였다.

안나는 어느 날 청년 장교 알렉세이 키릴로비치 백작과 불륜의 사랑에 빠지고 남편과 자식을 버리고 만다. 그 후 사교계에서도 따돌림을 받아 알렉세이 키릴로비치와 외국으로 떠나버린다. 안나는 알렉세이 키릴로비치의 애정이 식어가는 것을 깨닫게 되자 질투와 광기를 누르지 못하고 철길에 몸을 던져 자살한다. 그녀가 자살한 지 두 달 후에, 알렉세이 키릴로비치 또한 살아갈 희망을 잃고 세르비아의 독립 전쟁에 참가하기 위해 의용군 부대를 이끌고 전선으로 떠난다.

이 이야기와 병행해서 귀족지주인 콘스탄틴 드미트리치와 키치의 이야기가 진행된다. 영지에 틀어박혀 농지 관리에 전념하고 있던 콘스탄틴 드미트리치가 키치에게 청혼을 하지만 알렉세이 키릴로비치에게 마음이 기울어져 있던 키치는 매정하게 거절한다. 그 후 안나와의 사랑으로 알렉세이 키릴로비치를 잃은 키치는 정신적인 타격을 입고 한동안 방황하다가 결국 청혼을 받아들인다. 두 사람은 결혼하여 시골로 내려가 농업 경영에 온 정열을 기울이며 목가적이고 평화적인 생활을 해나간다.

톨스토이에게 있어서 참된 사랑으로 맺어지지 않은 결혼은 그것이 아무리 합법적인 것이라고 하더라도 일종의 간음에 불과했다. 세속적인 이해타산으로 무리하게 맺어진 안나와 알렉세이 알렉산드로비치의 결혼이 바로 그것이다. 《안나 카레니나》에서 톨스토이는 청순하고 진지한 콘스탄틴 드미트리치와 키치의 사랑, 그리고 그들의 결혼생활을 안나와 알렉세이 키릴로비치의 사랑과 대조적으로 그려 넣음으로써, 참답게 신의 뜻에 순응하는 자의 행복과 그렇지 않은 자의 불행을 보여주고 있다.

[알라딘 제공]

#안나카레니나, #조라이트감독, #2013년작

 

이 작품을 책으로 한 번, 영화로도 한 번 접해본 적 있는데 아주 인상에 남았습니다. 특히 영화에서 키이라 나이틀리 배우가 안나의 심경 변화를 디테일하게 연기해서 더더욱 기억에 남네요. 두 가지의 삶의 대비가 인상적인 내용이었습니다. 책으로도 다시 한 번 접해보고 싶습니다.

태그

  • 태그

나의 태그

나의 태그 (0)

모든 이용자 태그

모든 이용자 태그 (0) 태그 목록형 보기 태그 구름형 보기
 
로그인폼

Quick Menu

  • 개관시간/대출규정
  • 통합검색
  • e-learning
  • 대출예약조회
  • 희망도서신청
  • 좌석현황예약
  • KONG정보

My Menu

  •  

도서관정보

수원캠퍼스 중앙도서관 : 16227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산로 154-42 TEL : 031-249-8859 FAX : 031-249-8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