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학교 중앙도서관

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상세정보

부가기능

엄마를 부탁해 : 신경숙 장편소설

상세 프로파일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장편소설/ 신경숙 지음.
개인저자신경숙
발행사항파주: 창비, 2010(c2008).
형태사항299 p.; 23 cm.
ISBN9788936433673
분류기호811.32
언어한국어
표지이미지
상세정보
QR code QR Code QR code사용방법

소장정보

  • 소장정보

보존서고도서 신청 보존서고도서 신청 교차대출 교차대출 서가에 없는 책 신고 서가에 없는 책 신고 인쇄 인쇄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830579 811.32 신14어 c.12 금화도서관/서울5층(L)/ 대출가능 서가에 없는 책 신고 인쇄 이미지
true|true|true|false |false|true |
 
2 835596 811.32 신14어 c.14 금화도서관/서울5층(L)/ 대출가능 서가에 없는 책 신고 인쇄 이미지
true|true|true|false |false|true |
 
3 859132 811.32 신14어 c.15 금화도서관/서울5층(L)/ 소재불명 인쇄 이미지
true|true|true|false |false|true |
 
4 827618 811.32 신14어 c.3 금화도서관/서울5층(L)/ 대출가능 서가에 없는 책 신고 인쇄 이미지
true|true|true|false |false|true |
 
5 827985 811.32 신14어 c.5 금화도서관/서울5층(L)/ 대출가능 서가에 없는 책 신고 인쇄 이미지
true|true|true|false |false|true |
 
6 731347 811.32 신14어 c.9 금화도서관/서울잡까페(취업)/ 대출불가(자료실) 인쇄 이미지
true|true|true|false |false|true |
 
7 676749 811.32 신14어 c.10 중앙도서관/수원4층(H)/ 대출가능 서가에 없는 책 신고 인쇄 이미지
true|true|true|false |false|true |
 
8 677191 811.32 신14어 c.11 중앙도서관/수원4층(H)/ 대출가능 서가에 없는 책 신고 인쇄 이미지
true|true|true|false |false|true |
 

이 분야 인기자료

  • 이 분야 인기자료

이 분야 신착도서

  • 이 분야 신착도서

서평

  • 서평
'엄마를 부탁해'를 읽고.. [ 000000201714282 | 2018.11.17 ] 4 | 추천 (1)  댓글달기
 “엄마를 잃어버린 지 일주일째다.”, 소설의 도입은 이렇게 시작된다. 이 한 마디가 소설의 중심사건을 보여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이 <엄마를 부탁해>는 생일을 위해 서울로 올라오던 엄마가 아버지를 놓친 후 실종되는 이야기이다. 엄마의 실종으로 인해 큰딸과 큰아들, 막내딸, 아버지는 그동안 잊고 지내온 엄마를 회상하게 되는 계기가 되고, 이로써 자신들이 얼마나 엄마라는 존재를 잊고, 무관심하게 지내왔는지 반성을 하게 된다.
 작가 신경숙은 <엄마를 부탁해>를 통해 ‘나’를 ‘너’로 서술하는 방식으로 독자들로 하여금 이 소설의 내용이 자신들의 이야기처럼 공감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독자들에게 엄마라는 존재를 다시 한 번 되새겨보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항상 가족을 위해 희생만 해오던 엄마의 다른 모습들을 보여주고자 한다. 나에게도 또한 작가의 독특한 서술방식으로 인해, 소설을 읽는 동안 엄마에 대해 생각해보고 반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또 다른 서술특징인 화자의 전환은 소설의 장마다 화자를 큰딸, 큰아들, 아버지 그리고 마지막 장은 엄마로 각각 다르게 설정하여 가족 누구나 읽어도 각자의 입장에서 공감할 수 있는 효과를 불러일으키고자 한 것 같다.
 소설 속에는 딸이 엄마가 자신에게 프릴 달린 화려한 원피스를 권유하던 당시의 모습을 회상하는 장면이 나온다. 딸은 자신의 취향이 아니라고 부정하며, 엄마도 싫어하는 취향이라고 단정 짓지만 엄마는 그런 딸의 말에 “엄만 이런 옷이 좋아, 입을 수 없었을 뿐이다”라고 한다. 이처럼 여자라면 자신을 위해 예쁘게 꾸미고 아름다워지고 싶은 욕구가 있다. 하지만 엄마는 가족들만 바라보며 살아왔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참아온 채……. 이 세상의 어느 엄마나 자신을 희생하더라도 자식을 위하는 마음은 대단한 것 같다.
 책을 읽는 도중, 한편으로는 <아버지>라는 소설을 읽었던 기억이 떠올랐다. 왜 우리는 ‘엄마’, ‘아버지’라는 단어를 들으면 항상 미안한 감정부터 드는 것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왜 항상 마음속에 담고 있는 진실한 마음을 직접 보여주지는 못하는 것일까? 예를 들어 가족들과 떨어져 수학여행을 가게 될 때면, 항상 하는 촛불의식에서 부모님에 대한 미안함, 감사함 등을 느끼고 눈물을 흘려왔다. 촛불의식이 끝나면 흘린 눈물을 억지로 그쳐가며 마음을 고쳐먹지만 왜 집으로 돌아와서는 그 다짐들이 모두 물거품 되듯이 한 번도 그 마음을 표현하지도, 실천하지도 못하는 걸까요?
 <엄마를 부탁해> 소설 속에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엄마’라는 흔한 소재와 그에 대한 진부한 스토리라는 것이다. 왜 항상 엄마를 소재로 하는 작품들은 그들의 희생과 헌신만을 강조하는가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우리가 여태까지 봐왔던 엄마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는 새로운 이야기를 쓰는 것 또한 독자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다 읽어갔을 때쯤, 나는 엄마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족들이 실종된 엄마를 찾고 나서 그때부터라도 엄마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결말이 나오길 바랐다. 하지만 결국 실종된 엄마를 찾지 못한 채 나의 바람과는 다른 결말로 끝이 맺어졌다. 내심 아쉬운 결말을 마주하는 순간, 작가가 의도적으로 소설을 슬픈 결말로 마무리 지으면서 엄마의 부재와 가족들의 죄책감, 슬픔을 극대화시킨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에필로그 속, “그녀는 이제, 처음부터 엄마로 태어난 사람이 아니다”……, 이 구절이 내게 인상 깊게 와 닿아 기억에 남는다. 마지막으로 엄마를 엄마가 원하는, 그 누구보다도 행복한 엄마의 삶을 살도록 해주고 싶다.

그 누구보다 나와 가까우면서, 또 평소에는 그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는 존재가 부모님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부모님을 떠올려보는 책인 것 같습니다. 

엄마를 부탁해 [ 000000201810433 | 2018.05.18 ] 3 | 추천 (1)  댓글달기

 

엄마를 부탁한다는 말을 해본 적이 있을까?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 책의 제목이 호기심을 품게만들었다. 읽어보면 왜 제목을 이렇게 지었는지 알 수 있을것이다. 이 책에서는 자신이 느끼든혹은 느끼지 못하든 항상 곁에서 사랑을 주고있는 엄마가 사라진다. 남편, 아들 그리고 딸의 관점에서 사라진 엄마에 대한 기억을 써내려가는데 엄마를 기억하는 모습이 각자 다를 수밖에 없어 이 점이 이 책의 큰 매력이다. 남편은 젊은시절에 여자를 집안으로 데려왔던 일, 아들은 검사 시험에 떨어졌던 일 등등의 사건들을 기억의 필름처럼  직접 그런 일을 겪지 않았더라도 간접적으로 충분히 그릴 수 있다. 담담하게 이야기를 전해주지만 읽는 마음에는 동요가 일어난다. 일상 속에서 우리가 너무나 자연스럽게 받고 있는 그 사랑의 크기를 어렴풋이 짐작하게 하는 책이다.

'엄마'라는 단어를 들으면, 항상 가슴 한 켠에서는 울컥 소리를 낸다 [ 000000201510414 | 2018.02.19 ] 5 | 추천 (0)  댓글달기
'엄마'라는 단어를 들으면, 항상 가슴 한 켠에서는 울컥 소리를 낸다. 집을 나와 타지에서 생활을 하면서 엄마를 자주 보지 못하는 것 때문일까? 엄마와 나는 절친이 따로 없다. 어렸을 적부터 항상 하루를 끝마치면, 잠들기 전 엄마와 하루동안 있었던 에피소드들을 빠짐 없이 이야기했었다. 같은 여자이기 때문인지, 서로 대화도 잘 통하고 때로는 자매처럼 깔깔대며 밤을 지새운 적도 허다했다. 그랬기 때문인지, 책을 읽는 내내 집에 계시는 우리 엄마가 계속 생각나면서, 엄마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가족들을 위해 묵묵히 자신 스스로를 희생시키며 살아온 엄마는 한때는 한 가정의 딸로, 하고싶은 것을 마음껏 누리는 여성으로 살아왔다. 엄마는 우리에게 조건 없는 사랑을 주었고, 우리를 위해 스스로 희생을 자처하는 삶을 마다하지 않고 살아왔다. 자신의 행복은 저 멀리 제쳐두고 말이다. 이런 엄마의 희생정신을 '과연 미래의 나 또한 잘 갖출 수 있을까' 라는 생각과 동시에 지금까지 인지하지 못했던 엄마의 사랑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엄마를 부탁해>는 가족에 대한 어머니의 지극한 희생에 관한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로 상경한 어머니가 실종된 사건을 중심으로 여러 에피소드들이 회상의 형식으로 전개되고 있다. 현재 누군가의 자식, 누군가의 엄마, 누군가의 가족으로 살아가는 이 모든 구성원들이 이 책을 통해 엄마의 존재를 다시금 느껴가는 시간이었으면 한다.

서평중에서 "자신의 행복은 저 멀리 제쳐두고"라는 부분의 어감이 좀 듣기 좋지 않게 들려요. 제 생각에는 엄마가 자식을 위해서 많은 희생을 하지만 이는 행복을 제쳐둔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오히려 그 속에서 행복을 느끼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익숙함에 가리어진 소중함의 깨달음 [ 000000201030015 | 2016.06.29 ] 5 | 추천 (4)  댓글달기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라는 말이 있다. 너무나 일상적이고 평범하게 일상생활에 녹아 있어서 그 소중함을 익히 깨닫치 못하는 것,

무엇보다 우리들의 삶에서 가족이 그렇지 않을까 생각한다. 여러 대중매체들을 통해서 가족, 가족 구성원에 대한 소중한 가치의 깨달음에 우리

항상 눈물 어린 감정으로 다시는 그 소중한 마음을 잊지 않겠노라 마음 먹어보지는 뒤돌아서면 평범한 존재로 전락해버리는 삶을 살아간다.

소설은 이렇게 가장 소중하지만 가장 익숙해져버린 가족, 가족 구성원의 존재에 대한 경각심을 엄마의 부재를 통해서 일깨워 준다. 비록 소설

엄마의 부재를 다루면서 독자들로 하여금 가장 끓어오르는 감정에 대한 공감을 불러일으켰지만 이는 비단 엄마라는 뿐만 아니라 다른 가족

들의 소중함까지 함께 일깨워준다. 더해서 뿌리 깊게 자리하고 있는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에 가리어진 개개인의 삶, 욕망, 본능을 인식케

하면서 엄마, 아빠, 딸, 아들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의 이해와 교감, 욕망에 대한 표출에 굶주리고 있는 우리 가족현실에 대해 날카로운

시선을 대변해줌으로써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가족을 위해 살아왔던 삶과 나 개인의 삶을 돌아보는 안식처를 마련해준다.

모든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나 자신의 행복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산다. 하지만 종종 이러한 인간의 본능을 뛰어 넘어 누군가의 행복으로 하여금

행복함을 느끼는 존재가 세상에는 존재한다. 바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언제나 곁에 함께 있어 주는 사람들이 그렇다. 가족들이 바로 그러한

존재다. 언제나 곁에 있을거라는 안일한 익숙함과 인간 본연의 이기적인 본능에 가리어 가장 소중한 것을 잊고 사는 것은 아닌지 작품을 통해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

태그

  • 태그

나의 태그

나의 태그 (0)

모든 이용자 태그

모든 이용자 태그 (0) 태그 목록형 보기 태그 구름형 보기
 
로그인폼

Quick Menu

  • 개관시간/대출규정
  • 통합검색
  • e-learning
  • 대출예약조회
  • 희망도서신청
  • 좌석현황예약
  • KONG정보

My Menu

  •  

도서관정보

수원캠퍼스 중앙도서관 : 16227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산로 154-42 TEL : 031-249-8859 FAX : 031-249-8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