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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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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코맥 매카시 지음; 임재서 옮김.
개인저자McCarthy, Cormac,1933-
임재서,1970-
발행사항서울: 사피엔스21, 2008.
형태사항341 p.; 21 cm.
대등표제No country for old men.
ISBN9788992579629
일반주제명Drug traffic --Fiction.
Treasure troves --Fiction.
Sheriffs --Fiction.
분류기호823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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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814149 823 M123n.임 c.3 금화도서관/서울5층(L)/ 대출중 2016.12.28 예약가능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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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702527 823 M123n.임 중앙도서관/수원4층(H)/ 대출가능 서가에 없는 책 신고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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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서평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는가. [ 000000201010953 | 2014.05.18 ] 5 | 추천 (9)  댓글달기

이 책은 미국의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4대 문학가 중 한명이자, 서부의 셰익스피어라 불리우는 사람인 코맥 맥카시의 작품이다. 그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외에도 많은 작품을 남겼지만, 그 중에서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 그가 쓴 소설의 작품성과 대중성이 가장 큰 작품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영화로도 제작 된바 있지만, 책으로 읽는 것이 이 작품에 대해 더 심도있는 이해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이 책은 빠른 전개로 독자들에게 쉴 틈을 주지 않지만, 이러한 과정속에서 아무 생각 없이 읽다보면 책을 다 읽은 후에 도대체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작품 안에 어떤 상징이 있는지 알기 어렵다.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책은 잘 읽히지만, 이해는 쉽게 가지 않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작품의 줄거리는 대충 이렇다. 이 책에서는 세 명의 남자 모스, 시거, 보안관 벨이 등장하는데, 모스는 사막에서 라이플로 사냥을 하다 우연히, 멕시코인들의 마약거래 현장을 발견하여 그 뒤를 쫓던 중 수백만 달러가 든 돈 가방을 발견하게 된다. 시거는 이 돈을 쫓는 자로 피도 눈물도 없이 자기 자신이 가진 오직 원칙에 의해서 살인을 하며, 약간 싸이코패스적인 모습도 보이지만 그야 말로 자신이 정한 원칙에 대한 선과 악도 없는 절대적 원칙주의자이다. 보안관 벨은 여기서 말하는 노인으로 이 두 명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에서 그 사건을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진 사람이다. 하지만 책 제목에서도 보다시피 늙은 보안관 벨은 아무런 능력도 없다. 그는 사건을 해결하고자 하지만 사건은 그의 손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듯 하다. 계속된 연쇄살인이 일어나고, 그는 오히려 그 속에서 은퇴해야겠다는 마음만 들 뿐이다. 그는 늙었고, 세상은 더 각박해지고 이러한 싸이코 패스적인 살인은 계속 일어난다. 이러한 부분에서 이 책의 제목이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이 아닐까 한다. 책을 읽다보면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 중 갑작스러운 벨의 독백이 흐름을 방해하기도 하고, 스토리를 뚝뚝 끊어버리기도 하는데, 이러한 기법이야 말로 작가가 원래 전달하고자 하는 것들을 조금씩 우리에게 내비치는게 아닐까 한다. 결국 제목과 같이 주인공은 벨이라고 생각되어지고, 모스와 시거의 추격전은 그 노인의 나약함과 무력감을 더하기 위한 장치라고 생각했다. 책의 결말에서도 노인이 꿈을 꾸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것은 굉장히 상징적이다. “누군가 계속해서 정의로운 일을 하기 위해 대를 이어 그것을 실천할 것이고, 그 성스러운 일의 끝에는 언젠가 죽음으로 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어떤 것이 이러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지는 다른 독자들께서 읽어보며 의미를 찾는다면 이 소설을 이해하는데 더욱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진정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는가? 라는 질문을 한번쯤은 생각해보게 된다.

이 책의 사건이 중심이 아니라, 그 사건들로 하여금 우리에게 이러한 질문을 한번쯤 해볼 수 있는 것이다. 진정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는가? 더욱 각박해져가고 있는 세상속에서, 끝없는 노동을 요구하고, 돈 없이 나이들면 사람취급도 못 받는 세상에, 우리나라는 노인을 위한 나라인가?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이 단순히 책 안의 재미만 찾지 말고 이 책을 통해서 무언가 새롭게 생각해보고, 바라볼 수 있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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