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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손자병법 : 정비석 장편소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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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소설)손자병법: 정비석 장편소설/ 정비석 지음. 1-4.
개인저자정비석,1911-1991
발행사항서울: 은행나무, 2005.
형태사항4책: 삽화; 23 cm.
ISBN89-5660-009-0(v.1)
89-5660-010-4(v.2)
89-5660-011-2(v.3)
89-5660-012-0(v.4)
89-5660-008-2(세트)
분류기호811.32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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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법도를 다시 쓴 전략계의 보배 [ 000000201512054 | 2015.03.12 ] 5 | 추천 (7)  댓글달기

천하의 표랑객이자 불세출의 영웅 손무가 전략계의 영원한 보배 손자병법을 써려간 과정을 마치 자신이 그 어지럽던 시대가 만들어낸 혼란의 중심으로 들어가 있는 듯한 생생함으로 둘러쌓고 있는 책이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내용을 소설로 풀어쓴 덕에 독자들의 몰입을 배가시켜주는 것은 물론 고리타분하게만 여겨오던 중국 역사에 대해서도 상당한 견문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주기도 한다. 천하의 그 누구도 따를 자 없었다던 제일의 모사 제갈 공명도 손자병법에 쓰여진 글귀 하나하나에 탄복을 금치 못했다하지 않던가. 바야흐로 현대에 이르렀지만 그것에 담긴 이치와 진리는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다.

 

시작은 중국의 요순시대에 펼쳐져 있던 태평성대에서부터 나아간다. 그 당시의 임금은 욕심이 없고 초탈했으며 백성들이 일할 때 일하고 휴식을 취할 땐 마음껏 취할 수 있는 평화로운 생활에 유유자적하며 격양가를 통해 자신들의 삶을 예찬했다. 하지만 왕위계승의 방식이 점차 자손이 대를 잇도록 하는 전통이 확립되어가자 임금은 문란해지고 나라의 기틀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이 안타까운 나라의 사정을 보고 있자니 이를 해결할 이가 만무한 바. 본래 무장의 혈통을 이어온 손무는 중원을 유랑하며 과거 크고 작은 치열한 전투의 정수가 묻혀있는 고전장을 찾아 나선다.

 

병법이란 정의가 승리한다는 상투적인 개념이 아닌 승자가 곧 정의라는 현실적인 태도를 취하는 학문이었다. 이상을 추구하며 세상의 방향성을 제시한 것이 당시 공자의 가르침이라면, 손무는 그곳으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현실적인 학문인 전략을 통해 세상을 구해보고자 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다. 이미 이기고 난 뒤 싸워야 승리를 구할 수 있다. 곱씹어봐도 감탄뿐이 나오지 않는 명언들이 줄줄이 적혀 지휘관과 군대가 지향해야할 문제를 속 시원할 정도로 짚어준다. 손무는 다년간의 연구를 통해 어떻게 해야 이기는 전투를 할 수 있는지 알고 있었고 그렇기에 청춘을 바친다는 각오와 세상을 구한다는 포부를 띌 수 있었을 것이다.

 

손무는 이후 그의 기지를 흠모한 오자서라는 친우의 청을 받아 오나라의 원수로 등용되게 된다. 손무는 그에 힘입어 자신이 연구한 전략들을 적용시켜 초나라를 정복하게 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오나라의 왕이 주색에 취해 헤어나오지 못하는 것을 보고 회의감을 느껴 자신의 고향인 제나라로 돌아가게 된다. 그러나 돌아가는 길에 손무가 보게된 것은 자신이 일으킨 전쟁의 흉터 즉, 고통받는 백성들뿐이었다. 결국 손무는 평생을 연구해온 병법에 부질없음을 느끼곤 역사에 기록조차 되지 않았을 정도로 조용히 남은 여생을 보내게 된다. 전쟁은 모든 사람에게 아픔만을 남겼다. 만약 승리하더라도 패배한 쪽에서는 엄청난 희생이 치러지게 되는 것이다. 손무가 이를 보며 회의를 느꼈듯 병법의 최선책은 양측의 어떠한 희생도 없이 이기는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수많은 영웅들이 나고 죽으며 싸움이 끊이질 않았던 춘추전국시대. 난세는 영웅을 만든다. 하지만 그 어떤 영웅도 되돌아올 난세의 고리를 끊지는 못했다. 나라가 나뉘어 있는 한 전쟁은 피할 수 없다. 그렇기에 이 중원의 통일로써 전쟁의 불길을 잠재워야한다. 틀린 말은 아니다. 허나 최고의 자리에 오른 왕들의 행색을 보면 하나같이 백성의 고혈을 쥐어짜 자신의 향락에 쏟아 붓기에 여념이 없다. 과연 그 통일 제국의 자리에 오른 왕도 이렇지 않으리란 보장이 있었을까? 손무의 생각이 잘못 되었다는 말은 아니지만 정말 이 이상의 방책은 정녕 없었던 것일까 하며 안타까운 마음이 고개 들기도 한다.

 

호기롭게 천하를 유랑하며 뜻을 펼치던 손무에 이어 그 손자인 손빈에 까지 3대에 걸쳐 작필되어진, 오늘날의 서적에 비유하자면 전략의 정석이라 불리울 만한 손자병법.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이와 같은 굴지의 업적을 남긴 사례가 과연 얼마나 될까? 그 명성만큼이나 손자병법은 과학적으로도 경영학적으로도 높은 가치를 가진다. 단순한 구시대의 유물로써만 바라보지 말고 현시대에 적용시킬 방법을 찾는다면 그 또한 우리에게 무궁무진한 활용의 기회를 가져다 줄 것이다.

 

지금 우리의 삶은 보이지 않는 전쟁터와 같다. 이를 단순한 경쟁으로만 해결하는 대신 손자병법에서 강조한 손해 보지 않는 전략, 그리고 그것을 넘어 서로에게 이득이 되는 최선의 방책을 도모한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이 조금 더 풍요로워지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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