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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고독.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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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백년의 고독/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저; 조구호 옮김. 1-2.
개인저자Marquez, Gabriel Garcia
조구호
발행사항서울: 민음사, 2007(c2004).
형태사항2책; 23 cm.
총서사항세계문학전집;34-35.
원서명Cien an*os de soledad.
ISBN89-374-6034-3(v.34):
89-374-6035-1(v.35):
89-374-6000-9(세트)
9788937460340
9788937460357
9788937460005 (세트)
분류기호808.8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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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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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고독-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 000000201340438 | 2015.09.01 ] 4 | 추천 (2)  댓글달기

1년도, 10년도 아닌 백년의 고독이라는 제목이 와닿았다. 얼마나 고독했으면 백년 동안이나 고독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인공들을 고독하게 만든 원인이 궁금해지기도 했고, 라틴 아메리카 작가의 성향이 담긴 책을 읽고 싶었다. 그런데 작가는 공산당원으로 활동했던 전력이 있다. 줄거리를 미리 보았을 때 작가 자신의 좌파 성향이 담겨 있는 것 같아서 라틴 아메리카 외에도 공산당이라는 당을 이해하기 위해 읽었다. 실제로 그는 당에서 활동했던 자신의 이력을 주인공에게 부여한 것 같지만, 결국 소설의 결론으로 보았을 때 중년이었던 그는 정부와의 대립에 어느정도는 스스로 회의감을 느꼈던 것 같다.


소설의 도입부는 부엔디아 가문이 이룩한 평화롭던 마꼰도 마을이 문화화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멜키아데스라는 집시가 새로운 물건들을 가져오고, 또 다른 새로운 집시들이 새로운 물건들을 가져온다. 그들이 가져온 물건 목록들에는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허구적인 물건들이 대부분이다. 한 번쯤은 실제로 있었으면 해본, 나쁜 기억을 잊게 해주는 기구라거나, 황금을 낳는 암탉 같은 것들 말이다.
그러다 어느 순간, 마꼰도 마을에는 불면증이 찾아온다. 바쁘게 살고 있던 마을 사람들은 처음에는 그것을 행복으로 여겼다. 하지만 불면증은 기억 상실증을 유발하고, 사람들은 물건들에 이름을 써 붙이기에 이른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어느 순간 24시간이 모자라다는 생각을 하지만, 그래서 밤을 새우거나 잠을 적게 자고 나면, 다음날 기억해야 할 것들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실제로 우리는 삶에서 이미 기억상실증을 겪고 있는지도 모른다.
중반부에서는, 부엔디아 가문의 방황하는 딸들과 아들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아들들은 정말로 사랑하는 여자를 찾기 위해, 딸들은 정말로 사랑하는 남자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하룻밤 즐기기를 아무렇지 않게 행하는 아들들과 정말 사랑하던 사람의 청혼조차 단호하게 거절하는 부엔디아 가문의 딸들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진짜 사랑을 찾지 못해 항상 대를 이어 고독을 느끼는 모습들은 이 소설의 제목이 왜 백년의 고독이 되었는지를 여실히 느끼게 한다.
단순한 욕망의 충족은, 고독을 해소시켜줄 수 없다.
후반부에서는, 정부와 자유파의 갈등 이야기가 나온다. 마치 남북한의 오래된 이념 대립 문제처럼, 정부와 자유파 또한 치열하게 싸우고, 휴전을 맺는 장면이 인상깊다.


작가는 자본화와 문명화를 비판하고, 한 가문의 방탕한 생활과 전쟁의 허무함을 이야기하기 위해서 많은 인물들을 사용한다. 우르술라처럼 현명한 아내가 있는가 하면, 아우렐리아노 부엔디아처럼 시간이 많이 흘러서야 자신이 무엇에 목숨을 걸고 '쓸모없는' 전쟁을 했는지 깨닫게 되는 사람들도 있다. 이 소설은 그래서, 얼마 전의 남북한 회담을 연상시킨다. 간통죄 폐지 문제도 연상시킨다. 올바른 일이 아닌 일들이 일어나는 현실과 소설은 많이 닮아있다. 작가가 한국인이 아니더라도, 어느 나라에나 있는 문제들이기에, 거꾸로 돌아가는 세상에 대한 인식은 지구 반대편에 사는 사람이라도 같다는 동질감이 든다.
그 외에도 작가는 문명화를 다소 과장되게 표현하고, 상상력에 재미를 더하기 위해 공중부양술이나 예언적중, 하늘을 나는 양탄자 등을 등장시킨다.
작가의 필력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우르술라가 부유해진 집안을 다시 가난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을 때, 그 효과는 반대로 나타났다고 한다. 집 안에 있던 석상에 황금이 있었고 자신이 그 석상에 참배했다는 사실을 안 우르술라가 수치심을 느끼는 장면 등은 이 복잡한 소설에서 유머러스한 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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