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학교 중앙도서관

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상세정보

부가기능

타이포그래피

상세 프로파일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타이포그래피/ 에밀 루더 지음; 안상수 옮김.
개인저자Ruder, Emil
안상수
발행사항서울: 안그라픽스, 2001.
형태사항220 p.: 삽도; 27 cm.
원서명Typographie
ISBN9788970591438
89-7059-143-5:
분류기호655.2
언어한국어
표지이미지
상세정보
QR code QR Code QR code사용방법

소장정보

  • 소장정보

보존서고도서 신청 보존서고도서 신청 교차대출 교차대출 서가에 없는 책 신고 서가에 없는 책 신고 인쇄 인쇄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838693 655.2 R915t.안 c.7 금화도서관/서울3층(S)/ 대출가능 서가에 없는 책 신고 인쇄 이미지
true|true|true|false |false|true |
 
2 506915 655.2 R915t.안 중앙도서관/수원3층(S)/ 대출가능 서가에 없는 책 신고 인쇄 이미지
true|true|true|false |false|true |
 
3 506916 655.2 R915t.안 c.2 중앙도서관/수원3층(S)/ 대출가능 서가에 없는 책 신고 인쇄 이미지
true|true|true|false |false|true |
 
4 506917 655.2 R915t.안 c.3 중앙도서관/수원3층(S)/ 대출가능 서가에 없는 책 신고 인쇄 이미지
true|true|true|false |false|true |
 

이 분야 인기자료

  • 이 분야 인기자료

서평

  • 서평
변하지 않는 일정함이 타이포그래피의 본질이다. [ 000000201811988 | 2021.09.24 ] 5 | 추천 (0)  댓글달기
이 책은 서문부터 학생들을 위한 타이포그래피 디자인 매뉴얼로써 저술되었음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미에 맞게 내용을 보면 다양하고 많은 양의 시각 자료가 있어서 디자인에 입문하는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적들에서 발췌된 비유적표현들로 이해하기 어려운 번역본의 단점이 보완되어 보였습니다. 서문을 지나 개론 챕터에서는 뒤에 등장할 내용을 함축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 때 이 부분을 읽어보며 개인적으로 어렵게 설명되어 있어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이 있었으나 뒤에 본격적으로 각각의 세분된 챕터를 읽음으로써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었고 정확하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책의 설명을 바탕으로 생각하였을 때 타이포그래피 디자인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측면은 실용성과 형태적 아름다움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각각의 챕터는 이 두 가지 측면을 기본으로 타이포그래피를 디자인하는 방법에 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손글씨는 형태적 아름다움에 더욱 치중되어 있으며 기계 조판은 실용성이 더 높은 것과 같은 부분입니다. 다른 챕터도 그러한 관점에서 실용성과 형태적 아름다움의 조화를 이루어 디자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러 경우의 수를 보여주는 예시들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이론들에 의해 정형화된 인쇄물도 응용과 창의력을 통해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점, 선, 면, 리듬, 대비 등의 기본 요소들을 이해하면서 이를 활자를 통해 표현할 수 있고, 활자들이 그러한 요소들 자체가 되어 보다 다양한 디자인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아가 학생이라면 흔히 하는  타이포그래피의 실수나 고려하지 못하고 지나쳤던 부분에 대해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본문 형식에 있어서 양 끝 맞추기보다 글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하도록 사용하던 오른 끝 흘리기가 오히려 가독성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글줄을 더욱 세심하게 고려해야 한다는 사실이나, 익숙한 고전 서체들이 만들어진 민족 언어상의 특징에 따라 어울리지 않는 언어와 사용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점 등이 그것입니다. 특히 후자는 각각의 언어권의 네이티브가 아니면 쉽게 고려하지 못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예시를 보면서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지만, 특히 계속해서 학습을 통해 인식해야 하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이포그래피는 정보를 전달하는 수단으로써 일정해야 하며, 계획에 따라 시각적으로 디자인되기 위해서는 변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에밀 루더의 타이포그래피는 책의 전체 내용은 다른 책들에 비해 짧은 편이지만 오히려 읽는 데 시간이 오래 소요되었습니다. 아무래도 글이 적다 보니 시각 자료를 자세히 보면서 내용을 이해하도록 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단순하게 내용을 외우는 게 아닌 이해를 하고 지나갈 수 있도록 쓰여져있습니다. 이 책은 전공도서가 따로 있지 않는 디자인 학과의 비공식적인 타이포그래피의 교과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각디자인을 배우고싶거나 다시금 기초를 되돌아보고 싶을 때 이 책을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타이포그래피는 디자인의 전반을 이루고 있습니다. 디자인 요소인 점, 선, 면을 모두 만들어내는 것이 결국은 타이포그래피인데 이 점을 그림과 함께 잘 설명해준 것 같습니다. 특히 마지막 줄의 기초를 되돌아보고 싶을 때 이 책을 추천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뭐든기 기초는 중요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기초에 대해 잘 설명한 책이라는 것을 서평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사진이 있어서 이해하기 수월할 것 같아요.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타이포그래피를 시작하는 디자이너를 위한 교과서 [ 000000201612506 | 2020.10.26 ] 5 | 추천 (3)  댓글달기

타이포그래피를 시작하는 디자이너를 위한 교과서

 

에밀 루더는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새로운 타이포그래피 기초를 마련한 가장 중요한 타이포그래퍼 중 한 명이다. 에밀루더는 구조적이며 논리정연한 기초 위에 다양한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타이포그래피의 이론을 이 책에 정리하였다. 오늘날까지도 타이포그래피 교육에서 빠질 수 없는 교과서적인 책이 바로 '타이포그래피'이다.

       이 책의 서론과 개론에는 타이포그래퍼로서 기억해야 할 점들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었다. 인상 깊었던 서문의 구절중 하나는 활자로 디자인하는 작업으로서 타이포그래피는 거의 연극을 무대에 올리는 것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는 부분이다. 긑자, 낱말, 텍스트의 그룹은 종이 위를 움직이는 형상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타이포그래퍼의 작업에는 기본적으로 두 가지 측면이 있다고 한다. 이미 획득한 기존의 지식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것과, 그러면서도 항상 참신함을 느낄 수 있도록 감수성을 열어놓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 시대의 시대정신을 반영하는 살아 있는 작품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결단이 필요하다. 오래 전에 확립된 원리들의 주위를 맴도는 수준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의문을 제기하고 자신을 돌아보며 실험적 훈련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히 필요하다.

       형태와 반형태에서는 인쇄가 될 영역도 중요하지만 나머지의 백색면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었다. 인쇄가 안 된 영역은 정의되지 않은 진공 부분이 아니라 인쇄에 없어서는 안 될 동반 요소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부분은 형태의 일부이며, 디자이너는 작업을 할 때 끊임없이 형태와 반형태 사이의 균형을 조절해야 한다. 인쇄된 내용이 없는 여백에 담긴 장식적인 힘은 충분히 탐지되고 또한 강조되어야 한다. 대상을 담고 있는 표면, 대상을 둘러싼 빈공간, 그리고 그들 사이의 비례에 전체적인 배열이 달려있다. 이러한 요소들은 디자인 외에도 순수 예술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에트루리아 그림에서는 여백이 패턴의 한 부분이 되고 있으며, 앙리 로렝의 조각에서는 여백의 효과를 추구하는 것을 찾아볼 수 있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활자를 이용하여 실험적이면서도 다채로운 변화를 준 예제를 많이 찾아볼 수 있었다. 회색적 단계의 색조 변이, 본문과 형태의 통일성, 리듬, 자연성과 우연성 크게 네 가지를 읽어볼 수 있었다. 처음에 읽게된 회색적 단계의 색조 변이는 아주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형태상의 결함 또한 존재한다. 타이포그래퍼는 회색 효과를 이용하기 전에 자기가 엮은 구성의 레이아웃이 기능적으로 타당한가를 확인해야만 한다. 모든 형태와 부호가 같은 톤의 검은색으로 인쇄되어 있는데도 가느다란 선은 회색으로 보이고 함께 모인 선들은 회색 면을 이룬다. 같은 크기의 활자라도 글자들 사이의 간격과 선들 사이의 거리에 따라서 서로 다르게 보인다. 최근 과제 중 독후감의 면적을 회색도로 표현해보는 과제가 있었다, 나는 동일 내용의 단락을 양쪽에 두 개로 표현했고, 설정값은 같았지만 글줄사이가 달랐기 때문에 멀리서 봤을 때 회색도의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리듬과 자연성과 우연성에서는 앞서 볼 수 없었던 실험적인 작품들이 많았다. 낱말 하나, 글줄 하나, 하나의 활자 영역을 만들기 위해서 글자들을 일렬로 배열할 때가 리듬을 도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간격이 좁으면 긴장이 완화되고, 간격이 일정하면 긴장이 없어지고, 간격이 다양하면 긴장이 한층 심화된다. 이러한 긴장도 어떤 서체를 사용하고 그 안에서 어떤 무게를 사용하는지에 따라 시각적 느낌이 크게 달라진다. 활자 더미는 일정치 않은 글자사이, 변칙적인 글줄사이, 글줄이 끊긴 곳에 생기는 여백, 그리고 활자 크기의 점진적 변화 등에 의해서 리듬을 갖출 수 있다. Zeitmass라는 레코드 재킷은 규칙적인 간격을 유지하면서도 어떤 문단은 일부글자들이 가깝게 붙어 있어서 하나의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 심플하고 인상이 남는 레코드 재킷이었고, 과연 어떤 음악인지 궁금증을 일으킨다.

       가끔 하얀 대지를 보면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을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이러한 책들을 보며 그 동안 잊고 있었던 기본적인 것들을 다시 상기시켜야겠다는 생각이 크게 들었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바로 활자는 카멜레온 같다는 것이다. 어떤 환경이 주어지는 가에 따라 옷을 바꿔입어가며 다양하게 변화해가고, 그 변화의 가능성은 무한하다는 것이다. 그 만큼 디자이너와 타이포그래퍼들에게도 응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는 뜻일 것이다. 활자는 일상에서 많이 쓰여 익숙하기에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부분들이 다분하다. 그런 점들을 디자이너들이 캐치하여 카멜레온처럼 무한히 발전시킬 수 있어야 할 것이다. 타이포그래퍼를 준비하는 디자이너 뿐만 아니라, 활자에 대한 이해는 결국 디자인의 기초이기 때문에 디자인을 배우고 싶거나 배우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달의 심사평1]
책전체의 내용을 알기쉽게 잘 정리해준 서평입니다. 타이포그래피 입문서를 고르는데 많은 도움을 줄수 있는있을거 같습니다.  편집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좋은글 이 될수 있겠군요. 

[이달의 심사평2]
서평에 좀처럼 나오지 않던 분야가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도서에 대한 내용 전달이 간결하고 말하고자 하는 것도 잘 표현되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이달의 심사평3]
'  서평 제목부터 서평에서 다루고있는 내용까지 이 도서를 선택할 타겟층이 분명한 서평... 그 타겟층에게는 설득력이 높은 서평이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평범한 대중에게는 이 도서가 어떤 의미가 있을지도 서평에 다루었다면 더 좋은 서평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이달의 심사평4]
전문분야의 책을 일반 대중에게 소개하는 일은 어려운 일이다. 그러한 도전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서평자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다만, 그 분야가 특히 디자인인 경우, 아무리 수려한 글이라도 디자이너를 위한 책을 소개하기에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그리하여 다른 그 어떤 서평보다 세밀한 묘사를 따라 머리속에 도화지와 타이포그라피와 여백, 색감을 펼쳐 상상하게 해준 서평자에게 고마운 마음이 든다. 인쇄가 안된 영역은 정의되지 않는 진공의 부분이 아니라 인쇄에 없어서는 안될 동반요소라는 표현이 좋았다. 여백이 주는 미학에 대해 잠시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다만, 비전공자나 디자인에 관심이 없는 일반인을 위한 흥미요소를 조금만 더 가미했으면 조금 더 좋은 서평이 될 거 같다. 

태그

  • 태그

나의 태그

나의 태그 (0)

모든 이용자 태그

모든 이용자 태그 (0) 태그 목록형 보기 태그 구름형 보기
 
로그인폼

Quick Menu

  • 개관시간/대출규정
  • 통합검색
  • e-learning
  • 대출예약조회
  • 희망도서신청
  • 좌석현황예약
  • KONG정보

My Menu

  •  

도서관정보

수원캠퍼스 중앙도서관 : 16227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산로 154-42 TEL : 031-249-8859 FAX : 031-249-8866